“와치독, 대규모 개농장 단지 발견”
https://www.instagram.com/tv/CRqX16hHzxl/?utm_source=ig_web_copy_link <마을 하나가 개농장. 철저히 숨겨졌던 개농장 마을> 와치독의 기획자들은 개농장 마을을 발견했다. 국내 최대 단지로 추정된다. 야산을 둘러싸며 개농장 여러 개가 모여 한 마을을
https://www.instagram.com/tv/CRqX16hHzxl/?utm_source=ig_web_copy_link <마을 하나가 개농장. 철저히 숨겨졌던 개농장 마을> 와치독의 기획자들은 개농장 마을을 발견했다. 국내 최대 단지로 추정된다. 야산을 둘러싸며 개농장 여러 개가 모여 한 마을을
정부는 그동안 국내 개농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개농장의 정확한 통계도 없습니다. 불법시설과 합법이라 주장하는 시설의 경계도 없고 법적으로 판단하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분뇨처리시설신고를
캐빈 브라이트 감독이 제작하고 서울 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누렁이’를 보셨나요? 다큐에는 참혹한 개농장이 하나 나오고 케어는 그곳의 개들을 구출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케어가 2018년 불법 도살장을
‘70여 마리 대형견 누렁이 중성화’ 번식능력과 몸의 무게로만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아 왔던 소위 식용의 개들이 구조되어 반려견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던
*********************‘신청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그 집행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다’**********************롯데 계양산 개농장의 개들을 케어가 개농장주로부터 포기받은 후, 롯데목장 개살리기 시민모임이 결성되며 개들을
개농장주에게 임대료를 받고 땅을 임대해 준롯데 회장, 무단으로 산에 개농장을 설치한 개농장주는 고발을 면했습니다. 계양구청이 이들은 봐 주겠다고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십수년 개농장은 버려두고계양구 내 개농장도
[국민청원 참여 시작] 청원 링크는 프로필 참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6ycVA “ 보호동물 아니다? 보호소가 아니다? ” 어제 EBS의 세.나.개 를 보셨는지요? 작년 여름부터 계양산 개농장의 남은 개들
민원 시 참고할 내용이며 오늘 오전 통화한 내용입니다.지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현장에선 경찰들이 공무원들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합니다 도살자들이 부른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들어와서 일부 걔들을
사라진 태평동 도살자들 중 2명, 용인시 야산 도살장으로 숨어들어 도살 계속하였다. “1. 혹한에 방치해 얼어 죽이고 2. 동종의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이고3. 동종의 동물을 먹이로
비극의 출발점. 탄생과 죽음의 때가 지독하게 늘러붙어있는 그것. 뜬장. 발현(發現) :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밖으로 드러나게 함. 또는 그렇게 드러남. 우리는 사람들의 무관심 안에서
개도살 금지 캠페인이 4월 19~21일 3일간 홍대와 광화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케어는 벌교 개농장 구조후 그곳에 있던 뜬장과 도살기구들 뿐만아니라 개들이 하고있던 목줄까지 모두 수거해와 전시하였습니다. 수많은
살아서 평화롭게 어미 젖을 물던 아기들이 무참히 연쇄적으로 죽어 갔습니다.어미와 아기 고양이 6마리가 살아가는 밥자리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해 사건입니다 . 케어는 둔기로 내리치고 장기를 적출하고
초록색 딱지를 곳곳에 붙여 놓았습니다. 중랑구청이 초라한 고양이들의 밥 자리 위에 붙인 경고 문구. 캣맘들이 자비를 들여 설치하고 배고픈 길냥이들에게 최소한의 급여를 하는 이 작은
-누군가는 가여워 밥을 주고-누군가는 혐오해 죽여 버리다. 포항에서 며칠 전부터 연이어 길고양이를 잡아 몸을 절단해 죽이는 잔혹범죄를 벌이는 자는 다름 아닌 옆 집의 할머니였습니다. 평소
Fur Free Korea! <개ㆍ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2018> 개ㆍ고양이 모피를 아시나요? 중국에서 전 세계 모피의 75%가 제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길거리에서 유기견과
성큼 다가온 가을 추위에 옷깃을 여미는, 10월입니다. 어느덧 동물권 운동가 전문과정의 마지막 특강인데요, 10월의 강의주제는 <채식과 건강> 그리고 <길고양이 문제와 해결>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관심을
지난 10월, 동물권단체 케어는 학대자가 자신의 어린 고양이에게 상습적으로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보 영상 속 고양이는 물건으로 맞고 던져지고, 발로 밟히는 등 끔찍한
상해 당한 길고양이 생매장한 사건 벌금 50만원 아파트의 한 경비원이 다친 길고양이를 생매장했던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 사건은 5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생매장이라는 행위로 인해 당시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알려진 독일에서는 원칙적으로 오갈 데 없는 동물들을 ‘티어하임’이라는 민간 동물보호시설에서 보살피고 있습니다. 티어하임(Tierheim)은 ‘동물(Tier)의 집(heim)’이라는 뜻인데요. 독일 전역에서 약 1,000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4일 발령된 농림축산식품부의 고시로 전국 모든 TNR(길고양이 중성화)을 시행하는 지자체의 경우 반드시 아래에 명시된 세부내용을 준수하여 사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제1조(목적) 이 규정은
인간에게서 버려져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해온 길냥이( 배회고양이와 야생고양이의 편의상 총칭)는 우리 사회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들의 빠른 번식력과 적응력은 수적으로 과포화 상태에
개농장주에게 임대료를 받고 땅을 임대해 준롯데 회장, 무단으로 산에 개농장을 설치한 개농장주는 고발을 면했습니다. 계양구청이 이들은 봐 주겠다고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십수년 개농장은 버려두고계양구 내 개농장도
[국민청원 참여 시작] 청원 링크는 프로필 참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6ycVA “ 보호동물 아니다? 보호소가 아니다? ” 어제 EBS의 세.나.개 를 보셨는지요? 작년 여름부터 계양산 개농장의 남은 개들
9월의 강의주제는 <농장동물>과 <동물보호법>입니다. 동물권단체들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10월 2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을 맞아 <농장동물> 강연 내용을 공유합니다. 박소연 대표의 특강! 함께 살펴볼까요?
이번에 출간되는 책 <The End of Animal Farming> (농장동물 없는 미래)의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농장동물 없는 미래를 위해 과학자, 기업가, 활동가들이 해야 할 과제에 대해 강연을
케어는 이번 사례를 예방적 살처분이 무의미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를 비롯한 동물단체들과 환경단체들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시간을 지연시키고, 농장주의 강력한
부화 직후 분쇄기행 수십억 수컷 병아리 ‘인간적 살해법’ 개발 17일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 방송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대학 연구팀이 수컷을 조금 더 일찍, 그러나 조금 더 ‘인도주의적
<성명서> 무능력한 정부가 조류독감(AI) 의 주범이다! 무려 1800만 마리가 매몰되었다! 2016년 다시 발생한 조류독감(AI)바이러스에 대해 정부는 현재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으며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지난 2014년 1월16일 전북 고창에서 조류독감(AI)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에, 현재 약 1,100만 이상의 닭과 오리들을 살처분(殺處分)하고 있다. 조류독감은 한번 발생하면 수백만에서 수천만의
1. 그동안 국내에서 조류독감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으나, 그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대책이 무엇이 되어야 할지에 대해서 아직도 이해가 부족하고 공론이 형성이
지난 2014년 3월 13일, CARE와 한국 동물보호연합은 정부에서 감추고 있는 생매장 현장을 영상에 담아 이를 공개합니다. 지난 2014년 1월17일 전북 고창에서 조류독감(AI)이 올해 처음 발생한
매년 겨울만 되면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화천 산천어축제. 그러나 그 결말은 산천어들의 집단폐사로 끝이 납니다. 화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축제의 내용입니다. 얼음을
동물판매업소와 번식장등에 대한 규제와 함께 길거리 동물판매가 법으로 금지될 수 있도록 법 개정과정에서 CARE와 동물보호연합, 생명체 학대방지포럼은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판매업에 대한 시설기준, 영업자등의 교육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전북 정읍시에 영장류자원지원센터를 건립했다. 2014년부터 1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건립한 이 센터는 ‘SPF’ (특정 병원성 미생물에 감염되지 않은 상태) 영장류 자원을 대량으로 기를 수 있고
Fur Free Korea! <개ㆍ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2018> 개ㆍ고양이 모피를 아시나요? 중국에서 전 세계 모피의 75%가 제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길거리에서 유기견과
많은 동물들이 실험실에서 잔인한 실험으로 고통받고 있고 실험 후에는 안락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실험동물의 은퇴를 규정하는 일명 ‘비글법’이 발의되었습니다. 선하고 큰 눈망울을 가진 비글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지난 4년간 초중고교서 약 11만5000마리 희생 학교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졌던 개구리 해부 실험이 금지될 전망이다. 국회 동물복지 국회포럼 회원인 홍의락 의원(무소속)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동물
만약 여러분이 실험을 당하는 고양이, 개, 쥐, 영장류, 또는 다른 어떤 동물에 대한 영상물을 본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그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잘못된 일인지 알고
가죽 벨트 뒤엔 3가지 핏빛의 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죽을 위해 길러진 소는 매운 고추를 눈에 문지르고, 목이 베어집니다. 그리고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집니다. 1. 그것은
국내최초 인조모피패션쇼 ‘ 2013 사랑을 입다, 그 두번째 패션쇼’ – 모피와 가죽 등 동물성 의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크루얼티 프리’ 패션쇼 – PETA와 CARE 주최로
“라쿤 털로 만든 후드를 쓰고 계신가요?” – 왜 산채로? 사후 경직 전이라야 가죽 벗기기 쉽고, 더 윤기 돌아··· – 철장 속 생활은?… 꼬리털 제품에 희생되는
<쾌거! WTO가 유럽연합국의 물개 가죽 판매 금지의 합법화를 인정했습니다!> 가죽을 위해 끔찍하게 죽어가는 물개들의 죽음, 국내에서도 이미 널리 알려지고 있고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은 바
<담배유해성 동물실험> 쥐- 쥐들은 자기 몸집보다 겨우 큰 튜브 속으로 밀어 넣어져 매일 몇 시간동안 강제로 담배 연기를 코에 주입받습니다. … 원숭이- 동물들은 당연히 연기를
인천시는 포획업체를 선정해 들개포획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1마리 당 무려 50만원의 포획비를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이 자연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는
12월 4일은 ‘야생동물보호의 날’ 입니다.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세요! #카드뉴스, #무한공유 를 통해 널리 알려주세요.
8월30일 오늘은 ‘국제 고래상어의 날’입니다. 멸종위기종 위기단계인 고래상어를 알고 계신가요? 바닷속에 고래상어가 다시 가득해질 수 있도록 그들을 보호해주세요.
그 매섭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의 서늘함이 느껴지는 8월 말의 여름 8월달 동물권 교육의 주제는 <야생동물>입니다. 우리에게 야생동물은 굉장히 먼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저 깊은 산
말로만 들었던 여름철 불청객 ‘야생진드기’ 진드기와 반려동물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진드기가 반려동물에게 옮기는 악성 질병에는 바베시아증, 라임병, 에를리히증, 아나플라즈마증 등이 있습니다. 이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 호랑이 1마리 폐사와 관련, 5년간 관리했던 대전 오월드동물원 측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폐사한 호랑이가 지난 5년 간 전혀 이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사] 최근 노르웨이 서부 해안으로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파도에 떠밀려 올라왔다. 곧바로 사인 분석에 나선 연구팀은 그 원인이 ‘인간 탓’이라는 결론에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사] 마치 판다같은 귀여운 외모를 가졌지만 훨씬 더 희귀한 돌고래가 있다. 바로 멕시코 코르테스해에서만 서식하는 바키타 돌고래(vaquita porpoise)다. 지난 2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올해 겨울에도 어김없이 멧돼지 출몰에 대한 기사가 자주 나고 있고 환경부와 지자체는 멧돼지 개체수를 조절하겠다며 엽사들을 동원하여 사살하기로 했다고 한다. 매 해
괴물쥐가 아니라 슬픈쥐를 보았다 뉴트리아 박멸이 시작되었습니다. 낙동강 지역에서는 한 마리당 2만원씩 광역수매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냥방법은 올무를 놓기도 하지만 골프채, 석궁, 몽둥이 등으로 때려잡는 방법입니다.
[공동 성명서] 중국정부는 고래상어 도살장을 즉각 폐쇄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대책 마련하라! 며칠 전 중국에서 매년 600마리 가량의 고래상어가 불법적으로 도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2000년까지 철조망·좁은 우리 ‘최악’ 리옹시, 동물 움직임·복지 고려 개선 마리당 생활면적 농구 코트의 절반 나무·흙 등 생태조건 최대한 살려 동물원쪽 “첫째 둘째 목표도 동물” 대구시가
동물원은 누구를 위한 낙원인가? 돌고래쇼, 범고래쇼, 코끼리쇼, 담배 피우는 침팬지, 피 흘리는 판다, 이상행동 보이는 동물들.. 지난 2012년 서울대공원의 인기 콘텐츠였던 돌고래쇼가 폐지됐습니다. 2015년
이번 울산 폐사 사건을 계기로 돌고래 및 해양 동물과 멸종 위기종 전반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단 관리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고래류 특히 돌고래의 지능에
지난 울산 고래 생태체험관의 돌고래 폐사 사건을 계기로 케어는 이 정미 국회 의원실, 환경부, 해수부와 함께 민관 합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관 합동조사단은 울산을 포함해 국내
심각한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항생제와 위장약을 달고 산다는 수족관의 돌고래들. 어째서 수족관의 돌고래들은 이처럼 고단한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요? 점차 세계 많은
정부의 말산업육성 정책에 우려를 표명합니다. 경주마에 고의로 사고낸 제주 경주마 보험 사기 일당 구속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894091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에 따르면 2013년 말산업 종사자는 1만 8,364명입니다. 2010년에 비해
1. 수많은 동물들이 갇힌 상태에서 태어나,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난다. 2. 동물들은 채찍, 밧줄, 갈고리가 달린 막대기, 전기 충격기, 먹이 박탈 등에 의해 훈련된다. 3. 맹수들은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새끼를 낳은 꽃분이. 결국 새끼가 죽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기사-> http://www.huffingtonpost.kr/2014/03/10/story_n_4931985.html 돌고래 보호운동을 하고 있는 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지난 달 논평을 내고 장꽃분의
우리나라 동물원의 문제점 전 세계의 다양한 환경과 기후에서 살던 동물을 좁은 곳에 한꺼번에 몰아넣고 관리하다보니 겨울이 되면 열대와 아열대 기후에서 살던 동물이 좁은
최근 동물생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행사장이나 백화점 등에 동물을 전시하고 만지기 체험을 하는 업체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업체들이 말하는
경기도의 한 아울렛에서 조랑말 타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관찰한 결과 광고에는 마치 시간을 정해놓은 것처럼 적어놓았으나 실제로는 쉬는 시간 없이
최근 호랑이가 사육사를 물어 뇌사상태에 이르게 한 사건은 전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대공원의 낙후된 시설과 사육사관리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등의 부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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