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창 밖으로 던져진 개는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따라 하염없이 달려갔다.” (👇 English translation below 👇) 그동안 사정이 있어 구조견의 사연도 올리지 못 했던 아이. 미미의 이야기입니다. 달려가던 흰 차에서 떨어진
“도살장에서 구사일생 살아남은 아기들, 미도와 라도 형제 🐕시애틀로 날아가 정착하다. “ (👇 English translation below 👇) 네, 맞습니다. 고아수출국의 오명이 50년 후 반려견으로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작고, 품종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국내에선
“🎵산타 할아버지 우리 RUN에 오셨네🎵🎶~” 오호~ 우리 울진돌!!! 오후~~~ 우리 애니~~~ 엔조이 엔조이~~~~ 오호~~ 우리 빽순이~~~! 유럽에서 산타할아버지가 오셨어요~ 우리 RUN 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아이들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들어오시지
용돈을 모아 모아 해마다 구조견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어 선물을 한가득 안고 오는 우리 이안이와 아인이 형제. 개들은 산타도, 크리스마스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만 행복한 크리스마스. 그래도 외롭지 말라고, 너희들도
“활동가들을 울게 만든 선물” 구조견들을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손수 만드신 정성스런 선물을 만져보며 우리 활동가들은 눈물이 났습니다. 어떤 아이들을 입힐까 고민하다가 케어 아이들과 아크 아이들 중, 추위에 약한
-식용이라 불리며 외면 당하는 우리 누렁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도살장에서 태어난 누렁이. 그리고 거기서 자랐던 누렁이는그곳에서 탈출한 후 세상 모든 것이 낯설고 무서웠습니다.아무 것도 쳐다보지 못 했고, 땅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한
뀨니, 울진 산불이 아니었다면 모래 알갱이처럼 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아기 누렁이. 도살장에서 태어나 버린 아기 누렁이 뀨니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활동가들의 보이지 않는 손과 손길이 오랜기간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개농장주를 설득하여 폐업시켰지만 문제는 남은 아이들이었어요.그대로 그곳에 있다가는 영영 입양의 기회를 놓칠 것 같아서 얼른 안아 왔습니다. 사람과 교감하는 상태가 되어야 입양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아기 ‘주노’를 보여 드릴게요.
한국에서는 식용견이라 불리며 천대받던 이들. 뜬장 밖 세상 한 번 구경 못했을 이들. 아니 땅에 발을 딛는 순간이 세상의 마지막이었을 개들. 하마터면 동료들처럼 산불에 의한 화마로 까만 재가 되었을 아이들이
“엄마의 주검을 지키고 있던 백구” 엄마의 주검 옆에서 망연자실 앉아만 있던 백구는 구조 뒤, 난소종양으로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RUN에 와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해외입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로
“먹는 개를 왜 데리고 다녀?” 요미는 울진의 도살장에서 나와 치료를 마치고 임시보호를 갔었지만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계속된 잔소리로 임보자님이 괴로움을 겪으셨고 결국 요미는 처음 임보 집에서 버텨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케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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