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어TV] 문토리가 가축인가요?
[성명서]우리는 오늘 대한민국 개들이 영구히 가축에서 제외될 것을 대통령께 엄중히 요청하는 바이다! <개는 가축이 될 수 없다> 모든 축산관련법에서 개는 산업적 가축으로서의 이용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다. 더욱이 대한민국에서
[성명서]우리는 오늘 대한민국 개들이 영구히 가축에서 제외될 것을 대통령께 엄중히 요청하는 바이다! <개는 가축이 될 수 없다> 모든 축산관련법에서 개는 산업적 가축으로서의 이용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다. 더욱이 대한민국에서
케어가 2018년 중국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 하루에도 수만마리의 너구리와 여우의 사체들이 길바닥에 산처럼 쌓여지는 모피시장 길바닥. 지금 여러분은 모피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의 한 단계를 보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여러분의 거의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속적으로 생매장을 감시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정부와 지자체에 문제제기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 연천군에서 진행한 예방적 살처분의 가스사는 5~20분사이에 돼지들이 절명하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농도를 제대로
지난 9월 29일, 케어는 인천 강화군에서 여전히 생매장 살처분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주먹구구식 가스사 살처분으로 인해 일부 돼지들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서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가스사 살처분 이후 돼지들을 다른 부지로 옮겨,
2019년 9월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돼지열병, 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하고 18일 경기도 연천, 23일 경기도 김포시와 경기도 파주시 등에서 연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이 24일 살처분 현장을
지난 8월 24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입양홍보를 위해 ‘D-7 supporter’ 봉사자님들과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후 천안시는 1주일 보호를 더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야속한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흐르기만
[더위에 죽어가는 천안 도살장의 개들을 지켜 주세요! ] 케어가 도살현장을 잡아 내고 도살장 영구 폐쇄와 남은 개들 모두를 포기받아 지자체에서 관리하도록 한 천안의 도살장. 케어의 활동가들과 회원들은 매일 현장을 찾아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1일 새벽,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뒤 불에 태워 죽이는 개 도살장을 급습했습니다. 엄연히 동물보호법이 존재함에도 개 도살은 여전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더이상 이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누군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죽음을 선물하지는 않았나요? ?모피 반대 캠페인 참여하기 인스타그램 : http://bitly.kr/gh06 페이스북 : http://bitly.kr/rEGMF #모피떼고FurFreeFeelFree #Furfreekorea
이번 겨울, 잔인함을 벗으세요. Fur Free Feel Free! ?Fur Free Feel Free캠페인 참여하기 인스타그램 : http://bitly.kr/gh06 페이스북 : http://bitly.kr/rEGMF #모피떼고FurFreeFeelFree #Furfreekorea
한국의 침팬지가 들어온지 50년이 된 2018년 전국 국립 동물원 침팬지의 실태를 다큐멘터리로 폭로합니다! 침팬지를 조사하면서 끔찍한 사실들을 직면해야 했습니다. 자해하는 침팬지, 9년 동안 혼자 산 침팬지, 쇼를 하다가 늙어버려서 지방동물원으로
만지기만해도 겁 먹던 개 ‘딱지’는 누구보다 사랑스런 아이가 됐다. ✓ 딱지 응원하기 http://bitly.kr/q16Z ✓ 후원계좌 하나은행, 350-910009-40504, 예금주 케어 ✓ 후원금 입금 방법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94을 함께 적어주세요. 예시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