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살 금지 캠페인이 4월 19~21일 3일간 홍대와 광화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케어는 벌교 개농장 구조후 그곳에 있던 뜬장과 도살기구들 뿐만아니라 개들이 하고있던 목줄까지 모두 수거해와 전시하였습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개식용으로 인한 비인도적이고 잔인한 도살과 사육, 이동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개도살을 금지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케어는 개식용 금지가 되는 그날까지 소리높여 개식용금지를 외치는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