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님들은 새 웹사이트의 후원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수족관 안의 돌고래가 위험하다

심각한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항생제와 위장약을 달고 산다는 수족관의 돌고래들.
어째서 수족관의 돌고래들은 이처럼 고단한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요?
점차 세계 많은 나라에서 수족관에 돌고래들을 가둔다는 것에 대해 죄의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도 더 많은 돌고래들의 불행을 생산해 내는 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갇혀 있는 돌고래들의 재앙에 가까운 삶을 지켜 보는 것은 결코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없습니다.
돌고래들의 불행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