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기] 렛츠케어, 댕댕이와 함께한 미용봉사!
지난 5월 9일 토요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봉사자님 7명과 함께 케어가 구조한 동물들이 돌봄받고 있는 위탁처에서 미용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봉사자님들께서는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봉사자님들의 섬세한 손길 덕분에 9마리
지난 5월 9일 토요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봉사자님 7명과 함께 케어가 구조한 동물들이 돌봄받고 있는 위탁처에서 미용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봉사자님들께서는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봉사자님들의 섬세한 손길 덕분에 9마리
지난 2월 15일, 케어는 봉사자님들과 함께 케어가 구조한 동물들이 보호받고 있는 위탁처에서 미용봉사를 펼쳤습니다. 이번 미용봉사에는 봉사자님 4명과 케어 활동가 3명이 참여했습니다. 동물들을 세심히 돌봐주시며 미용을 진행해주신 봉사자님들 덕분에 7마리
지난 11월 16일, 실외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위해 ‘주식회사 카카오’ 의 봉사자 분들이 충주 힐링센터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봉사단 분들께서는 힐린센터에서 돌봄받고 있는 동물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이불을 한 아름 선물해주시고,
늦잠 자고 싶은 일요일 아침, 직장인들로 구성된 또박이봉사단에서 CARE 입양센터에 봉사활동을 오셨습니다. 매달 4째 주 일요일에는 또박이 봉사단에서 아이들을 위해 CARE 입양센터에 방문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많은 인원이 방문 해주신 덕분에
오늘은 숨바꼭질의 최강자 셰실이를 소개합니다! 셰실이는 하루 1~2번의 산책으론 성에 차지 않아 해서 옥상에서 노는 시간을 자주 갖습니다. 그렇게 활동가들이 셰실이와 옥상에 올라오면 항상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숨.바.꼭.질
안녕하세요! 입양센터의 소식을 전하는 최PD입니다! 지난번 피부로 고생하는 강건이에 이어, 비슷한 피부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두부’를 소개합니다. 고물상에서 제대로 케어 받지 못하고 길러져 데려온 두부. 구조 직후, 생각보다 심한 상태의 피부.
2019년 새해가 밝고 어느 덧 3월이 다가오네요. 이번 센터의 하루 주인공은 강건이입니다. 울산의 한 개농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여러마리의 개들이 화상을 입었고, 농장주의 방치로 인해 하나 둘 씩 죽어나가던 와중 극적으로
지난 오전 일과에 이어 오후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아봅시다. 오후 1시 경, 직원분들의 점심시간이 끝난 후 각자 업무에 들어가며 바쁘게 움직입니다. 오후 첫 번째 일과는 목욕! 목욕하는 과정도
답십리에 위치한 노오-란색 건물로 들어와 2층으로 올라오면 센터 입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깔끔한 상태의 홀을 마주하게 되는데. 점심시간 직전에 방문한 탓에 이미 오전 청소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ㅠㅠ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이제 정말 겨울이 왔구나 새삼 실감하는 나날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센터 주변에 재개발로 아이들의 센터 생활과 산책에 위험요소가 되어 11월 15일부로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
찬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기 시작하는 고구마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고구마를 후원해주셔서 오늘은 센터 아이들과 고구마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보내주신 고구마를 햇볕이 잘드는 옥상에서 햇빛 소독 한번
색도 무늬도 각양각색의 아이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부터 노견까지. 이 아이들은, 얼마 전 남양주 개농장에서 구조 된 아이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들 관리차 예방약도 멕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