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개가 생의 마지막 날 구조되었다
“어미 황구는 도살될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오늘 낮에 개를 도살장에 보내 도살을 해 와 마을 사람들이 나눠 먹을 것이란 제보를 받고 케어는 제보자님들과 함께 현장에 가서 황구를 구조했습니다. 황구는 제보자님이
“어미 황구는 도살될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오늘 낮에 개를 도살장에 보내 도살을 해 와 마을 사람들이 나눠 먹을 것이란 제보를 받고 케어는 제보자님들과 함께 현장에 가서 황구를 구조했습니다. 황구는 제보자님이
도살장에서 배설물 속에 갇혀 있던 고양이들은 구조되지 못했디면 이 추위를 이기지 못 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환경에 빠져 있던 고양이 4명을 와치독은 현장에서 즉각 포기 받았습니다. 이후 보호를 도와주시는
어디서 끌려 왔는지 모를 리트리버 아기가 시골도로 앞, 철물점 한편에 묶이게 되었습니다.발견한 그날, 쩌렁쩌렁 우는 것을 보니 어미와 막 떨어져 끌려온 것 같았습니다.그 철물점은 밖에 무단으로 적치한 철근들을 지키느라 개를
긴급:먹을 것도 없이 탈출/울진 산불 피해 누렁이들102명 모두 다 비공식적 탈출했다. 울진 산불 도살장의 아이들 긴급 ‘몰래’ 피신 -어쩌다 태어나 보니 개농장의 누렁이들은 끔찍한 산불 피해를 당한 재난동물이었지만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개농장을 없애러 다니던 어느 날,울진에서 큰 불이 났다는 보도가 났습니다.몇 시간 후에도 불길이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그곳의 동물들이 걱정되었습니다. 당시 지방에서 개농장을 없애는 활동 중에, 아무런
-김해시청 축산과 동물복지팀의 직무유기 및 동물학대를 고발한다- 김해지역에서는 최근 길고양이들이 배가 터져 죽은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수의사의 의료과실만이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연말 예산 소진을 하기 위해 미뤄 두었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12월
평택 서탄면 내천리 개농장이 와치독에 의해 폭파됩니다. 와치독의 철저한 조사와 관련법 위반 사항을 모조리 파악해 민원을 넣은 결과 평택시는 이 개농장에 대해 원상회복명령 및 형사고발하고 이행강제금부과등을 할 것이라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 조나단 리빙스턴’ 이예요.도살장에서 구조된 돼지랍니다. 저를 위한 이모 삼촌이 되어 주실 분들은 드루와 드루와 ~~~🐽🐽🐽🍎🍋🍠🥔🍞💝 카카오 오픈채팅:조나단 리빙스턴 대부대모https://open.kakao.com/o/gpj0Y6ad 나단이에게 ‘배달📦’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실 이모,삼촌들은📍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길 95-106
임신한 어미 개가 도살장으로 잡혀 왔습니다.도살장 뜬장 속에서 아기들을 낳고 싶지는 않았을 거예요. 공포스러운 것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은 발을 제대로 디딜 수 없는 뜬장에서 아기들을 낳는 것. 하지만 굳게
울진 화재난 도살장의 한 켠. 사이 좋은 부부 누렁이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도살장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들이 있는 뜬장은 너무나 오래 되어 문이 반이 뚫려 있을 정도였습니다. 한 번도 땅이란
런에 있는 아이들 중 거의 모든 아이들은, 눈은 커녕 평범한 땅 하나도 밟아보지 못한 아이들이 대부분이죠. 그런 아이들이 눈을 재밌어할까? 놀기는 할까? 궁금해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다 풀려버렸어요😂😂 이런게 바로
<긴급> “온 몸이 풍선처럼 부푼 아이” 이 아이가 살아왔던 10년 컨테이너 밑 축축한 공간이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밥그릇조차 가져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맨 땅에 부어 놓은 사료는 개미가 들끓고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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