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 구조활동 소식

<제주 우도, 누더기방치견 _ 링컨구조기_1편>

<제주 누더기방치견 링컨 구조기 _ 1편> 제주에서도 멀다하는 동쪽 섬. 털이 심하게 엉킨 개 한 마리가 개집도 없이 홀로 섬에 묶여 있다는 제보 사진 두 장. 케어 구조팀은 부담이 되는

독극물 살포 뒤 고양이를 짓이겨 죽인 살해범

경기도 양평에서 아기 고양이가 사람에게 처참히 밟혀죽는 살해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케어에 한 통의 제보가 왔습니다. 어미에게 버려진 듯한 갓난 고양이를 보살피던 제보자님께서 지난 7월 9일, 고양이의 내장이 항문 사이로 튀어나온

[구조후기] 죽음의 목줄에서 해방되다!

-케어, 12일간의 잠복 끝에 영웅이 구조 성공!- ‘영웅이’ . 천안 목 썩은 백구. 백구의 사연을 보자마자 케어 구호 활동가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둘러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녀석의 상태는 이미 사진으로나마

광명 개농장 영구철거!

케어는 얼마 전 sns를 통해 구더기가 들끓는 부패된 음식쓰레기를 주던 개농장을 여러분께 알린 바 있습니다. 개농장 개들 중 5마리는 현재 케어 보호소에 있습니다. 나머지 9마리는 지자체 보호소에 인계하였습니다. 구조 이후,

[구조후기] 50도에 육박하는 찜통 더위 속, 차에 갇힌 말티즈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로 달려갔습니다. 무더운 여름, 말티즈 한 마리에 차에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제보자 둘리맘님께서는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여러 날 민원을 넣고, 신고를 하는 등 노력을 하셨지만 경찰과

[구조후기] 지옥의 개농장, 배설물 속에서 나뒹굴던 뽀찌

동물권단체 케어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은 구조활동을 펼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조 뒤 동물들을 책임져주실 수 있는 경우에는 구조지원을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케어는 개인 활동가님들의

[구조후기] 당나귀의 자유를 위한 2박 3일 간의 분투!

인간의 돈벌이에 이용되는 당나귀 지난 5월 초, 동물권단체 케어에 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박경리 생명 문학관 앞에 주말만 되면 당나귀와 개가 끌려 나와 마차 호객행위에 이용되며,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도살장 가기 직전 26마리, 개농장 영구철거

강원도의 한 소규모 개농장. 이십여마리를 사육하고 번식시켜 도살장으로 넘겨온 곳. 도살장으로 직행하려던 26마리의 개들을 케어의 구호팀은 서울에서 달려가 직전에 취소시키고 개들을 넘겨 받아 지자체 보호소로 인계하였습니다. 앞으로 개들을 사육하지 않겠다는

[구조후기] 어둠 속에서 죽기만을 기다리던 개들

시골 한적한 고물상, 철근 더미들을 오백평 규모에 모아 산처럼 쌓아 놓은 그곳엔 그동안 아무에게도 보여지지 않았던, 철저히 숨겨진 채 살았던 개들이 있습니다. 고물상 부지 아주 깊숙한 곳, 철판으로 된 담이

[구조후기] 똘똘이 뱃속엔 닭뼈만 가득했다.

작은 말티즈 종의 똘똘이는 밖에서 사는 개입니다. 짧은 줄에 묶여 낮에는 철물더미 밑, 박스에 들어가 호객행위를 합니다. 더러운 음식 찌꺼기는 똘똘이에게 주어지는 먹이, 주는대로 똘똘이는 받아 먹어야 했습니다. 손님들은 똘똘이가

2020년 고성산불, 케어 현장조사 완료

지난 5월 1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작년에 이어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019년 4월 고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케어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10여 마리 개들을 구해 치료하고 주인에게 돌려 보내거나 새로운

[구조후기] 홀로 섬을 떠돌던 테디를 품에 안다!

한 달 동안 인천 무의도 섬을 떠돌던 개 테디. 케어 구조팀의 8회 구조 시도 끝에 드디어 지난 26일 구조됐습니다. 별내 개농장을 폐쇄하며 개인 활동가들에 의해 구조되었던 테디는 1년 반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