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견협회가 떨고 있다고? 드디어 내일! 와치독 단원 모인다! 하루 종일 집중 교육‼️
교육 신청서를 안 낸 분들이 있어 장소를 피드에 게시합니다. 🎈8월 3일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진행 되며 점심,저녁은 외부에서 드셔야 합니다.(점심,저녁식비 제공)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선 음료만 가능합니다.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찾아 오시는곳 👉경기도
교육 신청서를 안 낸 분들이 있어 장소를 피드에 게시합니다. 🎈8월 3일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진행 되며 점심,저녁은 외부에서 드셔야 합니다.(점심,저녁식비 제공)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선 음료만 가능합니다.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찾아 오시는곳 👉경기도
하늘도 축하하듯, 첫눈이 펑펑 쏟아졌답니다. <제5기 동물권 운동가교육>에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2018년, 매월 출석, 12개 강의, 2번의 캠페인, 긴 여정을 함께한 ‘케어’와 ‘동물권 운동가 수강생’들은 첫눈과 함께 마침내 그 결실을 수확하게
성큼 다가온 가을 추위에 옷깃을 여미는, 10월입니다. 어느덧 동물권 운동가 전문과정의 마지막 특강인데요, 10월의 강의주제는 <채식과 건강> 그리고 <길고양이 문제와 해결>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이슈여서, 자세하게 내용을 정리했는데요.
9월의 강의주제는 <농장동물>과 <동물보호법>입니다. 동물권단체들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10월 2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을 맞아 <농장동물> 강연 내용을 공유합니다. 박소연 대표의 특강! 함께 살펴볼까요? 농장동물, 들어가기에 앞서 여기 비건(채식주의자)을 실천하는
지난 3개월 동안, 양평초교 3~6학년 학생들과 <찾아가는 펫티켓> 을 진행했습니다. 동물 대하는 학생들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학부모 제보가 쏟아졌는데요. 찾아가는 펫티켓! 3개월의 결실을 살펴볼까요? 펫티켓 교육, 왜 필요할까 국내
그 매섭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의 서늘함이 느껴지는 8월 말의 여름 8월달 동물권 교육의 주제는 <야생동물>입니다. 우리에게 야생동물은 굉장히 먼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저 깊은 산 속에 살 것 같고, 보호해야
개식용 종식을 위한 첫걸음, 불법 개농장 고발 프로젝트 ‘와치독(WATCHDOG)감시단’에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활동에 앞서, 개농장과 관련된 불법사항 및 활동준수사항을 전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교육장소는, 각 권역별로 많이 지원하신 지역으로 정하였습니다.
6월 강의는 케어 박소연 대표의 <동물권 캠페인의 기초>입니다. 동물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에는 사건고발/캠페인/법개정 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요, 박소연 대표는 그간 케어를 이끌며 쌓아온 캠페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만족하는 캠페인은
반려인-비반려인 갈등을 해결해요! <펫티켓 가이드 책자 > 무료 배포! 동물권단체 케어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행복한 펫티켓 가이드> 책자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합니다. 펫티켓이란 반려동물(pet)을 기르고 대할 때 알아야
케어를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동물권 운동가교육 소식을 전합니다! 5월 26일 강의는 ▲최훈 교수의 동물을 위한 윤리학 ▲핫핑크돌핀스 조약골 대표의 한국 아쿠아리움과 돌고래의 문제로 구성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13:00~15:00
경기도교육감후보 송주명 X CARE, 교육정책 간담회 “초중고 매년 2시간 생명존중교육 실시” “경기도 최초로 구조동물 생츄어리 설치” “학생들의 채식식단 선택 급식제” 지난 5월 29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경기도 교육감 송주명 후보와 만나
동물권단체 케어는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어린이 펫티켓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케어가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는 보호견과 전문 펫티켓 강사들이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행복한 펫티켓’ 교육.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순수한 동심과 한데 어우러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