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주에게 임대료를 받고 땅을 임대해 준롯데 회장, 무단으로 산에 개농장을 설치한 개농장주는 고발을 면했습니다. 계양구청이 이들은 봐 주겠다고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십수년 개농장은 버려두고
계양구 내 개농장도 내버려두는 계양구청이
보호소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개농장 개들을 포기받아 보호하는 것은 보호소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농림부도 이들이 보호대상이라고 인정하는데 계양구청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개농장을 허락한 토지주, 개농장을 설치한 농장주는 제외한 채 무단형질변경죄목을, 철거된 이후 살아남은 개들을 보호하고자 보호소를 설치한 시민들에게만 덮어 씌우고 있는 것입니다.
케어 활동가와 롯데목장개살리기시민모임의 대표자가 고발 당해 오늘 경찰 진술을 마쳤습니다.
케어는 시민모임과 연대하여 불합리한 행정에 계속 맞설 것입니다.
국민 청원에 청원동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