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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나는 “ 단 돈, 만 원입니다. ”

건강원 철장 속에서, 토요일 하루 종일 비를 맞고 있던 그 개 비 오는 주말, 묶이거나 가둬진 채 비를 맞고 있다는 제보들이 케어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적절한 사육환경을 제공하지 않아 질병이나 상해를

“ 매 맞는 리트리버는 어떻게 되었나?”

산책길에서 한 할아버지에게 발로 밟히고 매질을 당하며 반항 한 번 못하고 비명을 지르던 리트리버. 3년 만에 첫 외출이었던 대박이는 너무 좋아 껑충 껑충 뛰었는데 할아버지는 대박이의 심정도 몰라준 채 녀석을

[그 폭력은, 아무도 모른다]

장기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도망갈 곳도 없이/ 아래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아 래 – 우리에게는 ’집‘, ’가족‘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과 같은 이미지들이

“끝까지 가 봅시다, 강남구청”

강남구청은 어제 케어에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귀 단체에서 희망하여(21. 03. 27.) 보호 중인 고양이의 소유자가 반환 요청을 하였으므로 반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동물은 피학대 동물 중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동물이었으며,

물건처럼 압류되어 노예처럼 묶여 5년을,

물건처럼 압류되어 노예처럼 묶여 5년을, 방치된 리트리버와 친구들 무려 5년이나 방치되어 살았습니다. 1~2살 때 왔다는 리트리버는 제천의 한 시골, 소 축사 옆에 묶인 채 집도 없이 지붕 하나에 의지해 살았습니다.

강남 샴 고양이, 무려 1시간 동안 매질 당했다.

“학대자나 학대자의 가족에게 다시 돌아가야 하나?” 긴급격리조치 중/ 강남구청 책임 방기/ 나머지 2마리 여전히 학대자 집에/ 3월 27일 토요일 저녁 6시50분경, 강남구 논현동 소재 모 빌라의 베란다에서 고양이가 주인에게 심각한

긴급 3천원 릴레이 “ 저 구조됐어요!”

< 학대받던 사냥개, 조르디. 케어 구조 성공 > 주인에게 매질과 발길질을 당하던 포인터 종의 학대받은 개는 구조 성공하였습니다.케어는 충북 제천의 현장에 와서 나오지 않으려는 주인을 계속 기다리다 결국 만났고 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