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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 이 시간, 케어는 “

-지금껏 본 중 가장 심한 상태의 상해견 구조 중- 케어의 구조팀은 하루도 제대로 쉬질 못하고 있습니다. 쉼 없이 이어지는 구조요청을 마다하지 못하겠다며 뛰어 다닙니다. 오늘도 목 썩은 새로운 개가 있다는

“ 개농장 출신 개들 돌보는 케어 활동가, 또 고발 당하다! “

개농장주에게 임대료를 받고 땅을 임대해 준롯데 회장, 무단으로 산에 개농장을 설치한 개농장주는 고발을 면했습니다. 계양구청이 이들은 봐 주겠다고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십수년 개농장은 버려두고계양구 내 개농장도 내버려두는 계양구청이보호소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오! 까뮈

여러 번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 까뮈.까뮈를 걱정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주말 마지막 피드를 까뮈로 올립니다! 까뮈의 근황,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 보호동물 아니다? 보호소가 아니다? ”

[국민청원 참여 시작] 청원 링크는 프로필 참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6ycVA “ 보호동물 아니다? 보호소가 아니다? ” 어제 EBS의 세.나.개 를 보셨는지요? 작년 여름부터 계양산 개농장의 남은 개들 250여마리를 치료하고 돌보며 입양보내는 활동이

“ 오늘 밤 10시45분 세.나.개 /본방 사수”

철거되는 개농장의 남은 개들 모두를 고군분투하며 살리고 있는 이야기가 오늘 밤 방영됩니다. 십수 년간 이어오던 계양산 롯데 회장 소유 부지의 개농장 출신 개들 . 그 개들 250여 마리를 케어는 그

[기사] 죽어서야 벗어나는 곳. 살려서 데리고 나오고 싶다.

-번식농장에 의한 동물미용학원의 실태- “이어 아픈 개들을 실습견 삼아 미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종양이 다리만큼 커져 서기도 힘든 아이(를) 무조건 세워서 미용하라고 했다”며 “눈 속이 다 찢어져 실명한

” 무려 6개월간 이유 없이 폭행했다.“

화성에 위치한 카센타의 직원이 상습적으로 학대를 일삼았습니다. 꼬리 치는 개에게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쇠몽둥이로 상해를 입히고 밥을 못 먹게 하고, 집 안으로 들어가 숨은 개에게 계속 가해를 합니다. 최소

바닷가 그 고양이, 후기

폭죽으로 인한 화상, 노랑둥이 잘 나았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잘 치료되었습니다. 얼마나 굶었으면 강아지처럼 사료를 우걱우걱 먹는 것인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노랑둥이는 중성화 수술까지 잘 마치고 제보자님에게 돌아가서 남은 여생

절단된 다리를 가진 친구를 지켜 준 동료 개들

나머지 1녀석 포함,8 마리 모두 구조 성공했습니다.카카오 단톡방에 들어오셔서 대부 대모가 되어 주세요 ! 오픈 채팅방 제목:[인천 미추홀 떠돌이개들 살려 주세요]https://open.kakao.com/o/gQSC7v6c 입금 시 입금자 명 옆에 코드 번호28( 예: 홍길동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