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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 인영이를 도와주세요!”

“ 튀김을 만드는 끓는 기름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생각하면 딱 맞을 겁니다” 고양이를 본 수의사의 소견입니다.누구의 짓일까요?몸의 3분의 1이 녹아 껍질이 다 벗겨졌습니다. 너무 아파 다리를 딛지도 못하고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 긴급 구조 성공 > 도롯가에서 왜 사는 거니?

“어떤 구조단체에서 포획비로 80만원을 달라는데, 아픈 개고, 새끼들까지 있어서 그 모두를 제가 치료하고 돌보는 것까지 다 하려고 하니 그 80만원이 부담이 되어서요…. 혹시 케어는 무료 구조가 되나요? ” 제보자에게서 온

꽁꽁 얼어가던 도롯가의 그 어린 강아지

어린 강아지 한 마리가 도롯가에 홀로 묶인 채 폭설에 파묻혀 얼어가고 있었습니다….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케어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저, 수술 잘 받고 있어요!”

가난한 학생이 도움을 요청했던 어린 길냥이의 치료 과정입니다. 길냥이도, 학생도, 여러분의 오늘 하루도 케어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이전 피드 내용입니다.———————————————“ 크게 다친 어린 길 고양이, 비 흠뻑 맞으며 기댈 데라고는

두 번이나 버려져 만신창이 돼 버린 설탕이

한 날 동시에 버려진 설탕이와 형제 고양이 .그나마 동네 분들이 챙겨주는 먹이로 힘든 것을 버티며 살아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모두를 데려갔는지 몇 달 동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후 홀연히

“꼬꼬의 오늘”

싹싹싹싹,,,빗질 소리가 들리시나요?시원한 것인지, 얌전히 빗질을 느끼는 꼬꼬의 모습입니다. 처음 구조 당시 닭 장 안에서 뒤돌아 있던 꼬꼬, 구조 후에도 벽에만 붙어 있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했었지요. 꼬꼬는 이제 사무실

들개 포획 지원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천시는 포획업체를 선정해 들개포획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1마리 당 무려 50만원의 포획비를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이 자연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는 인간중심 사회, 또 유기견도 포획하고

“ 모두 구조 성공했습니다!”

어쩐지 목이 잘릴 것 같아 보이는 심한 상처는 목줄로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올무였습니다. 올무 가 목을 옥죄어 들어 날카롭게 베이고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죽을 상황이었습니다. 아기가 딸린 아빠 개는 아픈 몸으로도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