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 이야기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도 인간이지만고통받는 약자를, 그 동물을해방시켜 줄 수 있는 것 역시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끝까지동물의편으로남겠습니다#케어#동물권단체케어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도 인간이지만고통받는 약자를, 그 동물을해방시켜 줄 수 있는 것 역시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끝까지동물의편으로남겠습니다#케어#동물권단체케어
고양이가 전날 밤 창문틀에 앉아 떨며 울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문은 굳게 닫혀 있고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실내에는 사람이 있는 듯 불이 환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창문은 열렸지만여전히 고양이는 엉덩이만 보인
아래는 엽서님의 ‘물살이’ 라는 노래입니다.동물과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우리들, 마음 속으로 느끼며 이 노래를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 저는 엽서이고요, 비건입니다.가끔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 ‘물살이’라는
약 두 달 전, 목줄에 목이 괴사 되어 떠도는 오산의 개를 위해 케어는 현장 답사와 이동 거리를 조사했었고 소식을 전해 드린 바 있었습니다. 케어가 갔을 당시에도 녀석은 보이지 않고 제보자들의
2019년 겨울, 안성의 도살장. 케어는 안성 도살장에서 개 사체들을 먹으며 뜬장에서 추위에 떨며 버티던 개들을 구조한 바 있습니다. 특히 굶주린 모견 하니는 새끼들을 품고, 어린 새끼들에게 줄 젖이 나오지 않아
케어는 산책 도중 한 할아버지 견주로부터 심각하게 매를 맞고 발로 짓밟히는 리트리버의 영상을 접하고 구조를 도울 수 있다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이에 즉각 해당 주소지에 대해 여러 제보를 받았고 리트리버 영상을
2년전, 설탕이는 누군가에 의해 형제가 동시에 버려졌습니다. 목에 예쁜 방울을 단 채로 버려진 두 형제 고양이는 그 상태로 떠돌며 살다가 올 겨울 동시에 사라집니다. 그렇게 3달간 보이지 않았다는 설탕이는 홀로
-용인 도살장, 격리조치 중 방치 돼 새끼 모두 잃은 삽살개 함께 살립시다! 대모 대부 모집하겠습니다- 두 부부견이 어디서 끌려왔는지, 털이 다 뭉친 상태로 뭉쳐 앉아 겁에 질려 떨고 있습니다. 새끼
민원 시 참고할 내용이며 오늘 오전 통화한 내용입니다.지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현장에선 경찰들이 공무원들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합니다 도살자들이 부른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들어와서 일부 걔들을 보호센터로 이동 하는 것 조차
사라진 태평동 도살자들 중 2명, 용인시 야산 도살장으로 숨어들어 도살 계속하였다. “1. 혹한에 방치해 얼어 죽이고 2. 동종의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이고3. 동종의 동물을 먹이로 주고 4. 정당한 사유 없이
너무 정신없어 긴 글 올리지 못합니다. 금요일 저녁 용인 처인구 도살장의 남은 개들 약100여 마리가 격리조치된 후용인시는 주말동안 도살장 주에게만 밥을 주라고 시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케어는 어제 용인시 과장
“대체 누가 그런 거니?” 학대당한 고양이가 길거리에서 울고 있다는 제보. 사진으로 보기에도 온몸에 상처 자국과 미용기구로 털이 아무렇게나 밀려 있는 모습. 털 없는 고양이가 며칠 째 길에 나와 울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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