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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까뮈 이야기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도 인간이지만고통받는 약자를, 그 동물을해방시켜 줄 수 있는 것 역시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끝까지동물의편으로남겠습니다#케어#동물권단체케어

<3층에서 반려 고양이 밀어버린 고등학생>

고양이가 전날 밤 창문틀에 앉아 떨며 울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문은 굳게 닫혀 있고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실내에는 사람이 있는 듯 불이 환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창문은 열렸지만여전히 고양이는 엉덩이만 보인

<살아있는 존재를 살아있다고 느낄 때 : 물.살.이>

아래는 엽서님의 ‘물살이’ 라는 노래입니다.동물과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우리들, 마음 속으로 느끼며 이 노래를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 저는 엽서이고요, 비건입니다.가끔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 ‘물살이’라는

< 오산 목줄 괴사견! 고통에서 해방되다!>

약 두 달 전, 목줄에 목이 괴사 되어 떠도는 오산의 개를 위해 케어는 현장 답사와 이동 거리를 조사했었고 소식을 전해 드린 바 있었습니다. 케어가 갔을 당시에도 녀석은 보이지 않고 제보자들의

“설탕이는 누가 난도질 했을까?”

2년전, 설탕이는 누군가에 의해 형제가 동시에 버려졌습니다. 목에 예쁜 방울을 단 채로 버려진 두 형제 고양이는 그 상태로 떠돌며 살다가 올 겨울 동시에 사라집니다. 그렇게 3달간 보이지 않았다는 설탕이는 홀로

민원 시 참고할 내용이며 오늘 오전 통화한 내용입니다.

민원 시 참고할 내용이며 오늘 오전 통화한 내용입니다.지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현장에선 경찰들이 공무원들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합니다 도살자들이 부른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들어와서 일부 걔들을 보호센터로 이동 하는 것 조차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격리조치 하나 제대로 못 하고 굶기고 팔려가도록 방관”

너무 정신없어 긴 글 올리지 못합니다. 금요일 저녁 용인 처인구 도살장의 남은 개들 약100여 마리가 격리조치된 후용인시는 주말동안 도살장 주에게만 밥을 주라고 시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케어는 어제 용인시 과장

<긴급구조> 온 몸이 난도질된 고양이

“대체 누가 그런 거니?” 학대당한 고양이가 길거리에서 울고 있다는 제보. 사진으로 보기에도 온몸에 상처 자국과 미용기구로 털이 아무렇게나 밀려 있는 모습. 털 없는 고양이가 며칠 째 길에 나와 울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