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황구는 도살될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오늘 낮에 개를 도살장에 보내 도살을 해 와 마을 사람들이 나눠 먹을 것이란 제보를 받고 케어는 제보자님들과 함께 현장에 가서 황구를 구조했습니다.
황구는 제보자님이 데려가 보호하기로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미는 구조되었으나 남은 아기 둘이 그대로 현장에 남아 있습니다. 케어는 이 마을 곳곳에서 개를 기르고 있으며 개를 나눠 먹는다는 말이 사실인 것으로 판단, 향후 대책을 세워 이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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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울진 산불 속 화상입었던 누렁이들과 먼저 탈출해 보호 중인 ‘애니’ 모습입니다. 애니의 형제 ,가족들이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