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대범 수사와 동물보호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고양이 학대범 수사와 동물보호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월 27일, 고양이를 가둬놓고 잔인하게 학대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학대범의 유투브 계정 명은 “임정필” 입니다. 범인은 고양이를 철장에 가두고 펄펄 끓는 주전자의 물을
고양이 학대범 수사와 동물보호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월 27일, 고양이를 가둬놓고 잔인하게 학대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학대범의 유투브 계정 명은 “임정필” 입니다. 범인은 고양이를 철장에 가두고 펄펄 끓는 주전자의 물을
부화 직후 분쇄기행 수십억 수컷 병아리 ‘인간적 살해법’ 개발 17일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 방송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대학 연구팀이 수컷을 조금 더 일찍, 그러나 조금 더 ‘인도주의적 방법으로 죽이는’ 방법을 개발했다. 달걀
2016년 3월 4일 발령된 농림축산식품부의 고시로 전국 모든 TNR(길고양이 중성화)을 시행하는 지자체의 경우 반드시 아래에 명시된 세부내용을 준수하여 사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제1조(목적) 이 규정은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양이 중성화
인간에게서 버려져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해온 길냥이( 배회고양이와 야생고양이의 편의상 총칭)는 우리 사회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들의 빠른 번식력과 적응력은 수적으로 과포화 상태에 이르러 그들 자신 뿐 아니라
[반려견 불테리어 취식사건, 동물보호법 적용해 엄벌 요구!] 2016년 12월 18일, 새끼 때부터 사랑으로 키웠던 반려견 불테리어 ‘순대'(남아, 2살)는 살짝 열린 문틈을 통해 골목으로 나갔습니다. 집 바로 앞에서 놀고 있던
올해 겨울에도 어김없이 멧돼지 출몰에 대한 기사가 자주 나고 있고 환경부와 지자체는 멧돼지 개체수를 조절하겠다며 엽사들을 동원하여 사살하기로 했다고 한다. 매 해 수백명의 엽사들이 각 지자체들에 동원되어
만약 여러분이 실험을 당하는 고양이, 개, 쥐, 영장류, 또는 다른 어떤 동물에 대한 영상물을 본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그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잘못된 일인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동물테스트나 생체 해부는
<성명서> 무능력한 정부가 조류독감(AI) 의 주범이다! 무려 1800만 마리가 매몰되었다! 2016년 다시 발생한 조류독감(AI)바이러스에 대해 정부는 현재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으며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바이러스에 대해 12월 18일까지 무려
– 성남시–모란가축상인회, 살아 있는 개의 진열 및 도살 중단 합의 환영 – 개고기 판매 중단까지는 합의 안돼… 동물보호단체들, 동물학대 척결 위해 약속 이행 여부 감시해 나갈 것 ○ 한 해
5. 개고기는 건강에 좋은가?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더운 날 기운을 북돋아 준다고 하여 여름 중에도 가장 덥다는 삼복 날 주로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대로 베트남과 중국에서는 추운 날 몸을 따뜻하게
1.개고기를 먹는 것은 한국의 전통문화인가? 어떤 사람들은 개고기를 먹는 것이 한국 문화의 일부라고 말하며, 예로부터 지속되어온 전통이므로 앞으로도 이어져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본인들이
심각한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항생제와 위장약을 달고 산다는 수족관의 돌고래들. 어째서 수족관의 돌고래들은 이처럼 고단한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요? 점차 세계 많은 나라에서 수족관에 돌고래들을 가둔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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