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만지는 체험전은 100% 동물복지를 해치는 행사입니다.
최근 동물생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행사장이나 백화점 등에 동물을 전시하고 만지기 체험을 하는 업체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업체들이 말하는 생태교육의 실상은 단순히 동물을 만져보는
최근 동물생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행사장이나 백화점 등에 동물을 전시하고 만지기 체험을 하는 업체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업체들이 말하는 생태교육의 실상은 단순히 동물을 만져보는
[공동 성명서] 중국정부는 고래상어 도살장을 즉각 폐쇄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대책 마련하라! 며칠 전 중국에서 매년 600마리 가량의 고래상어가 불법적으로 도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같은 사실은 홍콩에 있는 고래상어
가죽 벨트 뒤엔 3가지 핏빛의 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죽을 위해 길러진 소는 매운 고추를 눈에 문지르고, 목이 베어집니다. 그리고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집니다. 1. 그것은 잔인합니다. 미국 내 가죽의 대부분은
EBS<하나뿐인 지구> 우유, 소젖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우유는 액체 고기이다” – 존 맥두걸 / 미국 빌 클린턴 전 주치의 “우유 칼슘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생각은 신화일 뿐이다” – 닐 버나드
개고기 식용찬성, 안용근 교수 기고 논란 “동물보호란 멸종위기종만 해당된다.”고 주장하는 충청대 안용근 교수가 아래와 같이 개식용 찬성기고문을 한겨레신문에 게시했습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 기사출처 –http://www.hani.co.kr/arti/opinion/argument/553719.html “개고기 식용 막을 수 없다면 도축·유통
건강원 과대광고 동물학대 “더 이상 안 된다!!!” 은평구 모 건강원 행태 관련당국에 조사 의뢰해 “건강원의 불법 및 탈법 광고행위 동물학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지난 5월20일 우리 CARE <학대고발>란에
서울시의 동물복지위원회 운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지난해 시민사회의 요청에 따라 제정된 동물보호조례에 따라, 최근 서울시가 복지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최근 최초로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내 최초의 서울시 동물복지위원회의 출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
국내최초 인조모피패션쇼 ‘ 2013 사랑을 입다, 그 두번째 패션쇼’ – 모피와 가죽 등 동물성 의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크루얼티 프리’ 패션쇼 – PETA와 CARE 주최로 24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동물학대가 없는
경기도의 한 아울렛에서 조랑말 타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관찰한 결과 광고에는 마치 시간을 정해놓은 것처럼 적어놓았으나 실제로는 쉬는 시간 없이 하루종일 아이가 오는대로 태우고 있었으며
– 정부는 가축들에 대한 ‘폐기방침’을 철회하고, 과학적 조사 시간을 확보하라 – 생명체 폐기는 최후수단이고 인도적 수단을 강구하라 우리사회는 재작년 소, 돼지, 닭, 오리 등 350만 마리의 생명체를 땅속에 생매장했습니다. 고통을
구제역, 대한민국! 더 이상 이럴 수는 없습니다!!! 2010년 1월 부터 4월까지, CARE와 한국 동물보호연합은 약 4개월 동안 대한민국 구제역 발병 현장을 잠입하여 조사하고 촬영한 바 있었습니다. 2007년,2008년 의 조류독감 발병현장
우리 협회를 포함 아래 세개 단체는 다음과 같은 의견서를 농림부에 제출하였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개정안은 정부의 의견이고, 그 옆의 ‘검토안’이 우리 동물단체 의견 내용입니다. 꼭 봐 주시고 농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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