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 뜬장 속 어린 강아지들, 그 후: 저희 기억 나세요?”
해외 이동 봉사 급구합니다! 강추위가 여전했던 봄, 매서운 바람이 불던 제천의 한 들판. 엉성하게 쓰러져 가는 뜬 장 속의 어린 강아지들은 추위를 이겨내려 서로 모여 옹기종기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개발이 이루어지던
해외 이동 봉사 급구합니다! 강추위가 여전했던 봄, 매서운 바람이 불던 제천의 한 들판. 엉성하게 쓰러져 가는 뜬 장 속의 어린 강아지들은 추위를 이겨내려 서로 모여 옹기종기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개발이 이루어지던
“개소주집, 단 돈 만 원짜리였던 그 개, 뱃속에 새끼 품고 있었다” 세 찬 비가 들이치는 철장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고 바들바들 떨던 작은 발발이가 갇혀 있던 곳은 다름 아닌 충주의 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멋진 수염 할아버지 ‘ 간달프’ 를 닮은 누렁 염소. 많은 분들이 이름이 자~알 어울린다고 호응해 주셔서 간달프라고 확정했습니다! ( 실은,, 다른 이름은 생각도 안 나요 🤣🤣🤣) 허~연
안성의 한 농가주택, 마당에서 주인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해 뇌진탕 염려까지 됐던 유월이는 치료 받고 이제 입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마당 구석에 혼자 묶여 살던 유월이는 처음으로 친구들도만났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어요!
보석이와 풍고는 각각 개인활동가들이 개농장에서 구조한 녀석들입니다. 보석이는 사람에 의한 학대가 예상되는 얼굴 화상을 입고 도살장으로 팔려가는 트럭에서 발견, 항의가 잇따르자 개농장에 가서 묶여 있었습니다. 활동가는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은
케어가 영천의 작고 잔혹한 도살장을 급습했을 때, 그곳엔 “우리를 데려가 주세요!” 라며힘차게 짖는 작고 어린 개들 외에도, 조용하지만 애절한 눈빛으로 케어 구조팀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녀석이 있었습니다. 깊고 어둡고 더럽고 음침한
브라이티는 다리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앞만보고 걸어가는 브라이티의 뒷모습에서 우리도, 우리의 운동도, 때로 힘들고 괴로워도 앞만 보고 뚜벅뚜벅 전진해 가야 한다는 다짐을 상기합니다. *브라이티는 다리 문제로
다리 아픈 장미와 장미를 지켜주며 살던 떠돌이 개들, 들개라 불리며 지자체 포획팀의 돈벌이 용 사냥대상처럼 쫓겨 다니는 신세로 전락되어 가던 녀석들. 케어는 이들을 전부 구조했고 현재는 사상충 치료 중에 있습니다.
계양산 개농장 뜬장 엄마 ‘ 광복이’ 의 아이들 중 하나인 브리이티는 다리가 아파 입양을 가지 못하고 낙오되었습니다. 형제들의 해외입양 사진은 행복에 겨운 모습이 하나 둘 오고 있지만 브라이티는 다리가 정상이
온 몸이 난도질 된 듯한 상처로 추운 겨울 발견된 설탕이. 설탕이는 심한 감기가 걸려 있기도 했어요. 그리고 눈은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요. 눈 수술을 받은 설탕이의 변한 모습을 보시겠어요? 이미지를 하나하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고양이들끼리만 할머니 냄새가 나는 침대를 의지한 채 한달을 살아 갔습니다. 한 녀석은 구내염이 심하고 영양상태도 안 좋았고 많이 말라 있었습니다. 케어는 할머니와 떨어져 살던 가족으로부터 소유권을 포기받도록
다리 아픈 장미를 돌보며 낙오시키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지켜 준 의리의 개들, 장미와 떠돌이 친구들은 매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장미는 아픈 다리에 의족을 해주어 정상적으로 뛸 수 있도록 치료를 병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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