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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소식

-나는 단 돈 만 원짜리 개입니다-

“개소주집, 단 돈 만 원짜리였던 그 개, 뱃속에 새끼 품고 있었다” 세 찬 비가 들이치는 철장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고 바들바들 떨던 작은 발발이가 갇혀 있던 곳은 다름 아닌 충주의 한

“영천 도살장에서 구조된 또 다른 동물”

케어가 영천의 작고 잔혹한 도살장을 급습했을 때, 그곳엔 “우리를 데려가 주세요!” 라며힘차게 짖는 작고 어린 개들 외에도, 조용하지만 애절한 눈빛으로 케어 구조팀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녀석이 있었습니다. 깊고 어둡고 더럽고 음침한

“ 힘들고 아파도 멈추지 마. 그렇게 뚜벅뚜벅 걸어가면 돼! ”

브라이티는 다리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앞만보고 걸어가는 브라이티의 뒷모습에서 우리도, 우리의 운동도, 때로 힘들고 괴로워도 앞만 보고 뚜벅뚜벅 전진해 가야 한다는 다짐을 상기합니다. *브라이티는 다리 문제로

“우리 아이들이 확 달라졌어요!”

다리 아픈 장미와 장미를 지켜주며 살던 떠돌이 개들, 들개라 불리며 지자체 포획팀의 돈벌이 용 사냥대상처럼 쫓겨 다니는 신세로 전락되어 가던 녀석들. 케어는 이들을 전부 구조했고 현재는 사상충 치료 중에 있습니다.

“두 번이나 버려진 ‘설탕이’변천사”

온 몸이 난도질 된 듯한 상처로 추운 겨울 발견된 설탕이. 설탕이는 심한 감기가 걸려 있기도 했어요. 그리고 눈은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요. 눈 수술을 받은 설탕이의 변한 모습을 보시겠어요? 이미지를 하나하나

“장미와 친구들 초간단 프로필”

다리 아픈 장미를 돌보며 낙오시키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지켜 준 의리의 개들, 장미와 떠돌이 친구들은 매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장미는 아픈 다리에 의족을 해주어 정상적으로 뛸 수 있도록 치료를 병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