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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소식

<부천 번식장에서 구조된 냥이들, 어떻게 되었나?>

케어의 구조 직후 부천 동물보호시민연대와 이효남님 쉼터에서 함께 구조해 데려가 주신 녀석들을 제외한 8녀석은 전염성 질환 등 많은 치료가 필요한 녀석들이었습니다. 이동장에 담긴 녀석들은 무게감이 없을 만큼 마르고 상태가 좋지

“ 아직두,,, 겁이 나요. “

덜덜 떨면서도 사람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가와 보려는 하이얀. 가려움의 극치가 어느 정도였을지 우리가 가늠조차 하기 어려웠던 긴긴시간을 보냈을 거에요. 오늘 하루, 하이얀을 위해 커피 한 잔 값을 보태 주시면

<난쟁이병을 이긴 렉시의 대부모가 되어주십시오>

렉시는 2019년 구리시 갈매동에서 구조된 가족견 중 새끼 강아지였습니다.동네를 떠돌아다니는 개들을 하나 둘 거두어 보살피던 할머니, 작은 월세방의 할머니는 계속 불어나는 개들을 더는 감당하지 못해 근처 다리 밑에 묶어 놓고

(아래글은현재 쪼꼬미를 구조하여 돌보고 계신분이 케어에 입양홍보 도움을 요청하신 원글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구조하기로 마음 먹었던 날 찍은 사진입니다! 뒤에 어미도 있어 반응을 살폈지만 다음날이 되도록 쪼꼬미를 챙기지 않더라구요..한눈에 보기에도 어딘가

백구 꼬꼬를 살린 진짜 꼬꼬들.

추운 겨울, 케어가 구조한 백구 꼬꼬와 진짜 꼬꼬 50여 녀석들. 백구 꼬꼬는 입양을 앞두고 있어요 . 영국으로 갈 채비를 마치고 8월이 되기만을 학수고대하며 케어 사무국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지요. 진짜

“조나단 리빙스턴의 주말”

🐖🐖🐖🐖🐖🐖🐖🐖🐖 늘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는 돼지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들개를 반려견으로>

🐕사람들이 내다 버린 개가 떠돌게 되면 여러 위험에 노출됩니다. 사람들의 가학적 행위로 인하여 도망 다니게 되고 점점 더 경계심이 강해지는데 이때 친구들을 만나 무리를 이루게 되면 소위 들개로 불리게 됩니다.🐕묶어

“퓨처의 강인함! -벽 뚫고 퓨처2”

명동 신세계 본점의 벽 뚫고 짠하고 나타난 아기 고양이 퓨처는 강인한 생명력과 특유의 자존감으로 병원생활을 잘 이어가며 입양을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퓨처에게 관심있는 분들은 care@careanimalrights.or.or로 메일 주세요. 퓨처의 첫

[간달프, 당아 당실이와 함께 산다!]

영천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염소 간달프2020년 하동에서 아픈 몸으로 수레를 끌며 쓰러지고 온 몸에 밧줄이 묶이며 학대받다 케어에 의해 구조된 당나귀 당아와 당실이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정회원이 되어 케어를 응원해

“보석이 이야기”

얼굴의 반이 불길에 탔습니다. 뽀얗을 듯 한 털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시뻘건 피부점막이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하마터면 눈동자 안까지 타 버려 실명이 됐을 것 같은 하얀 개.대체 무슨 일을 당한 걸까요? 흉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