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얻은 그 들개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발이 절단된 들개 한 마리를 구하고자 했지만, 사이좋게 무리지어 다니던 들개들은 뜻밖에도 모두, 우르르, 한꺼번에, 덫 안으로 들어와 주었습니다. 발 없는 장미라는 개를 낙오시키지 않고, 자신들의 목숨이 위협을 받으면서도 함께
발이 절단된 들개 한 마리를 구하고자 했지만, 사이좋게 무리지어 다니던 들개들은 뜻밖에도 모두, 우르르, 한꺼번에, 덫 안으로 들어와 주었습니다. 발 없는 장미라는 개를 낙오시키지 않고, 자신들의 목숨이 위협을 받으면서도 함께
그동안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케어는 회원님들의 회비로 어렵게나마 운영됩니다. 정회원이 되어 케어의 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해 주세요!
“ 튀김을 만드는 끓는 기름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생각하면 딱 맞을 겁니다” 고양이를 본 수의사의 소견입니다.누구의 짓일까요?몸의 3분의 1이 녹아 껍질이 다 벗겨졌습니다. 너무 아파 다리를 딛지도 못하고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학생이 도움을 요청했던 어린 길냥이의 치료 과정입니다. 길냥이도, 학생도, 여러분의 오늘 하루도 케어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이전 피드 내용입니다.———————————————“ 크게 다친 어린 길 고양이, 비 흠뻑 맞으며 기댈 데라고는
한 날 동시에 버려진 설탕이와 형제 고양이 .그나마 동네 분들이 챙겨주는 먹이로 힘든 것을 버티며 살아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모두를 데려갔는지 몇 달 동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후 홀연히
싹싹싹싹,,,빗질 소리가 들리시나요?시원한 것인지, 얌전히 빗질을 느끼는 꼬꼬의 모습입니다. 처음 구조 당시 닭 장 안에서 뒤돌아 있던 꼬꼬, 구조 후에도 벽에만 붙어 있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했었지요. 꼬꼬는 이제 사무실
“ 사람들은 건강한 장미를 버렸지만떠돌이 개들은 다리 없는 장미마저도 버리지 않았습니다” 리더인 ‘칸나’ . 그리고 칸나를 따르며, 다리가 잘려져 무리를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는 장미를 보살핀 의리의 떠돌이 친구들. 그
여러 번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 까뮈.까뮈를 걱정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주말 마지막 피드를 까뮈로 올립니다! 까뮈의 근황,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폭죽으로 인한 화상, 노랑둥이 잘 나았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잘 치료되었습니다. 얼마나 굶었으면 강아지처럼 사료를 우걱우걱 먹는 것인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노랑둥이는 중성화 수술까지 잘 마치고 제보자님에게 돌아가서 남은 여생
산책길에서 한 할아버지에게 발로 밟히고 매질을 당하며 반항 한 번 못하고 비명을 지르던 리트리버. 3년 만에 첫 외출이었던 대박이는 너무 좋아 껑충 껑충 뛰었는데 할아버지는 대박이의 심정도 몰라준 채 녀석을
기억하시나요? 2017년, 길고양이를 멧돼지용 덫으로 잡아 며칠을 굶기며 고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불에 달군 쇠꼬챙이로 찌르고 뜨거운 물을 붓고 결국 화상을 입게 한 후 기르던 개들에게 던져 물려 죽게 만든 사건.
너무나 심각한 상태로 구조된 레티, 죽을 수도 있다는 레티의 상태. 레티를 도와주신 여러분께 레티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 이제 주인에게 버려진, 목 썩은 떠돌이 개 ‘ 레티’ 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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