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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호아킨, 보란 듯 일어나 입양 가자!”

“살아있는 동물의 무덤동물을 이용한 이전 보상용 알박기 현장.김포, 그 지옥 같은 공간 속고양이 한 마리, 다른 동물 속에 유일하게 살아 있었다.우린 그 고양이에게‘호아킨’이란 이름을 붙여 주었다. “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혼자 사는 고양이 마지막 소식”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결과부터 알려드립니다. 고양이는 무척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오늘 케어 활동가들은 서대문구청 담당자와 현장에서 만나 주인의 집 앞에서 주인과 반려묘를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고양이는 너무나 잘 살고

“고양이가 혼자 산다. 그 후”

케어는 어제 서대문구 모 아파트에 혼자 약 1년간 방치 상태로, 죽지 않을만큼만 주인이 다녀 간다는 제보를 받고 두 번에 걸쳐 현장조사를 했고 어제는 내시경 카메라로 윗 층 내부를 확인했으나 고양이가

천천히 숨이 꺼지고 마지막 심장이 멈추면 바닥과 함께 그렇게 녹아내렸다.

“천천히 숨이 꺼지고 마지막 심장이 멈추면바닥과 함께 그렇게 녹아내렸다. 움막 속은 산 개들이 미리 가 있는 무덤. 살아있는 생명체들 중 쓸모없다 판단된 개들이 가는 마지막 장소.현대판 동물 고려장. 이곳은 동물들의

저, 기억 나세요?

용인의 한 개농장. 그리고 마지막 남은 개.혼자 남아 울고 있던 어린 개. 구조 후 로또라는 이름을 얻은 녀석.과연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물권단체케어#개도살장철폐#개농장철폐

“고양이가 혼자 산다”

흰색의 페르시안 고양이가 앙상하게 말라 붙은 몸으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산 지 거의 1년이 다 돼 가고 주인은 아주 가끔 온다고 합니다. 서대문구 홍제동의 모 아파트입니다. 밖에서 본 해당

<현대판 동물 고려장>

“아픈 동물만 모아 놨다. 이용가치 없다. 그래서 죽어도 좋다. 보상용이니까…” 달리 쉽게 이해될 단어가 없습니다. < 동물 고려장 > 이란 표현으로 밖에…죽기를 바란 개들, 공간만 잠시 채워져 있으면 되는 개들,

“건물 벽 틈에 끼어 3일간 굶어가다”

5센티의 좁은 틈, 건물과 건물 사이에 끼어 버린 고양이를 구하라! -무려 삼일 동안 나타나지 않고 어디선가 울음소리만.결국 건물과 건물 사이 빈 틈에 끼여 굶어가던 고양이- 케어의 구조팀은 하루도 쉬지 못하고

턱 뼈가 모두 부러진 까뮈.

그저 잘못이라면 추위를 피해 사람들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들어가 있었다는 것. 턱이 다 부러진 아픈 와중에도 또다시 사람을 믿고 자신의 고통을 알리며 도움을 청한 까뮈는 이틀 전 수술을 마쳤습니다. 다행하게도 1차

들개? 그래서 살처분의 대상?

들개의 아기들을 구조한 케어 활동가들, 인천 시는 들개들을 대대적으로 포획하며 한 마리 당 50만원의 포획비용을 모 업체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체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인천 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업체 명을 비공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