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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어두워진 시간, 구조작업 진행 중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모두 구조했다! 여러분의 응원과 민원에 감사드립니다. 지옥 속에서 구조된 동물들은 이제 치료를 받고 새 삶을 찾을 것입니다. 함께 해주신 ‘동감’ ‘ 유사천하우스’ 감사드립니다. 위급한 동물 곁엔 언제나

“죽어도 좋다? 산 채로 갖다 쌓아놓은 개들, 움막은 동물의 무덤이 돼 갔다.”

동물 고려장인가? 고려장이란 단어를 역사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도저히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서 이 많은 개들을 데려다 놓은 것일까? 작은 순혈견종들, 한 눈에 보기에도 비참한 꼴을

이곳은 개들의 무덤인가? 죽어가는 소형견들은 대체 어디서 왔을까?

두 개의 개농장이 불법으로 지어진 곳. 10~20일 이상된 부패된 음식물로 배를 채우며 죽은 사체와 뒤엉켜 있던 개들, 케어는 오늘 3일 째 현장 방문 중입니다 유사천 하우스와 오늘 다시 왔지만 주인은

(까뮈 2차 소식)

-까뮈야 꼭 살아 줘!- 오늘 긴급수술에 들어갑니다.막대한 수술 및 치료비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응원으로 힘이 되어 주세요. ************************************* “ 턱을 가격당해 다 부러지고 턱이 돌아갔습니다 “ 살고자 버둥거리며 도움 요청한 어린

“ 맞아서 턱이 돌아갔다”

살고자 버둥거리며 도움 요청한 어린 고양이 <까뮈> 긴급 모금 절실합니다. -입 돌아간 채 홀로 울면서 이틀 이상 스스로 도움 요청. 위아래 턱 모두 부러져 입 돌아간 어린 고양이- 누군가 발로

<성공! 이틀 밤샘 구조 성공! 이제 한 녀석 더 남았다>

인천 서구에서 돌아다니는 목이 괴사된 두 형제 개들 중 한 녀석이 조금 전 구조되었습니다. 구조과정에서 여지없이 손을 물었고 장갑을 뚫은 이빨로 구조팀은 다치기까지 했습니다.목에서는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다고 합니다. 한

“ 이 시간 케어는 “

케어는 인천 서구에서 목줄로 목이 괴사된 두 형제 개를 구조하기 위해 대기 중입니다. 이틀 전 밤을 꼬박 샌 케어는 오늘 밤에도 포획틀을 설치한 채 아픈 녀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들이 늦은

“담비야, 너에겐 아무 잘못이 없어!”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마치 자신이 잘못한 것처럼 고개 숙이고 풀이 죽어있는 개 ‘담비’. 가해자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채 당당하게 잘 살고피해자는 고통 속에 몸부림쳐야 하는 것은사람사회에서나,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탐욕에 맞선 구호활동

“폭력에도 물러설 수 없는 활동가들” 더럽고 열악한 개농장. 혹한까지 덮치면 목숨은 경각에 달려있습니다.어린 개들일수록 살아남을 확률은 많지 않습니다. 열악한 개농장을 신고한 개인 활동가들, 그 안에서 무려 9마리나 구해냈지만 전부 홍역에

<개농장에서조차 가장 미움받던 개>

“미친 X, 지 X 한다?” -개농장에서조차 가장 미움받던 개, 담비- 개에게 욕을 거침없이 해댑니다. 바로 개농장주입니다. 케어에 의해 구출 당시, 개농장을 탈출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담비는 개농장 주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담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