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야전병원 같은 환경에서 일하는 활동가들, 그리고 구조한 개들의 이후…”
케어는 어제오늘, 구조한 동물들을 병원으로 보호처로 이동하느라 김포에서 모두 구조한 60여 마리의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진을 마친 비교적 양호한 개들은 먼저 십여 마리 보호처로 이동하였고 나머지 40여 마리의 동물들은
케어는 어제오늘, 구조한 동물들을 병원으로 보호처로 이동하느라 김포에서 모두 구조한 60여 마리의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진을 마친 비교적 양호한 개들은 먼저 십여 마리 보호처로 이동하였고 나머지 40여 마리의 동물들은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모두 구조했다! 여러분의 응원과 민원에 감사드립니다. 지옥 속에서 구조된 동물들은 이제 치료를 받고 새 삶을 찾을 것입니다. 함께 해주신 ‘동감’ ‘ 유사천하우스’ 감사드립니다. 위급한 동물 곁엔 언제나
동물 고려장인가? 고려장이란 단어를 역사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도저히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서 이 많은 개들을 데려다 놓은 것일까? 작은 순혈견종들, 한 눈에 보기에도 비참한 꼴을
두 개의 개농장이 불법으로 지어진 곳. 10~20일 이상된 부패된 음식물로 배를 채우며 죽은 사체와 뒤엉켜 있던 개들, 케어는 오늘 3일 째 현장 방문 중입니다 유사천 하우스와 오늘 다시 왔지만 주인은
-까뮈야 꼭 살아 줘!- 오늘 긴급수술에 들어갑니다.막대한 수술 및 치료비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응원으로 힘이 되어 주세요. ************************************* “ 턱을 가격당해 다 부러지고 턱이 돌아갔습니다 “ 살고자 버둥거리며 도움 요청한 어린
살고자 버둥거리며 도움 요청한 어린 고양이 <까뮈> 긴급 모금 절실합니다. -입 돌아간 채 홀로 울면서 이틀 이상 스스로 도움 요청. 위아래 턱 모두 부러져 입 돌아간 어린 고양이- 누군가 발로
인천 서구에서 돌아다니는 목이 괴사된 두 형제 개들 중 한 녀석이 조금 전 구조되었습니다. 구조과정에서 여지없이 손을 물었고 장갑을 뚫은 이빨로 구조팀은 다치기까지 했습니다.목에서는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다고 합니다. 한
케어는 인천 서구에서 목줄로 목이 괴사된 두 형제 개를 구조하기 위해 대기 중입니다. 이틀 전 밤을 꼬박 샌 케어는 오늘 밤에도 포획틀을 설치한 채 아픈 녀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들이 늦은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마치 자신이 잘못한 것처럼 고개 숙이고 풀이 죽어있는 개 ‘담비’. 가해자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채 당당하게 잘 살고피해자는 고통 속에 몸부림쳐야 하는 것은사람사회에서나,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해외 가실 때 비행기만 태워 주시면 됩니다. 모든 수속은 다 해 드려요! 행복한 가정을 찾은 개들이 많습니다. 해외 가실 때 이동해 주실 봉사자님이 계시면 갈 수 있답니다! [#상시모집] 동물들의 #해외입양 을 위해
“폭력에도 물러설 수 없는 활동가들” 더럽고 열악한 개농장. 혹한까지 덮치면 목숨은 경각에 달려있습니다.어린 개들일수록 살아남을 확률은 많지 않습니다. 열악한 개농장을 신고한 개인 활동가들, 그 안에서 무려 9마리나 구해냈지만 전부 홍역에
“미친 X, 지 X 한다?” -개농장에서조차 가장 미움받던 개, 담비- 개에게 욕을 거침없이 해댑니다. 바로 개농장주입니다. 케어에 의해 구출 당시, 개농장을 탈출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담비는 개농장 주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담비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