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폭죽으로 쓰러져 얼굴 화상 입은 고양이. 화상 입은 지 열흘 이상, 긴급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가 바닷가에 놀러 온 사람들을 따라다녔을까요? 폭죽놀이를 자주 한다는 바닷가. 그곳을 다니던 순한 고양이 녀석이 어느 날 심하게 얼굴에 화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화성지역의 한 바닷가에서 있다가 폭죽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것 같다는 캣맘 제보자님의 말씀대로 동물병원에서도 사진을 보더니 화상 상처가 맞다며 급히 치료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열흘 이상이 지나 피부와 속살이 심하게 괴사 되는 것 같습니다. 케어는 이 고양이를 구조하고 치료하고 도와주고 싶습니다.
다친 상태에서도 사람의 손길을 받으려고 배를 보이고 뒤집어 진다는 이 노랑둥이 길고양이는 폭죽맘 보면 하악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프고 공포스러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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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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