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혼자 산다”

흰색의 페르시안 고양이가 앙상하게 말라 붙은 몸으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산 지 거의 1년이 다 돼 가고 주인은 아주 가끔 온다고 합니다. 서대문구 홍제동의 모 아파트입니다. 밖에서 본 해당 주택 외관은 다른 집과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더럽기만 합니다.

케어가 갔을 때도 주인은 없었습니다. 죽지 않을만큼 주는 먹이. 하지만 고양이는 많이 말라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는 울음 소리도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주민들 신고로 두 번이나 경찰이 출동했지만 번번이 주인이 없거나 없는 척 하여 돌아갔다고 합니다.

케어는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서대문구청이 경찰과 같이 나가 본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바로 나가본다는 다른 지자체와는 격이 다른 답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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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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