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렁이 야전병원: 개농장을 보호소로/누렁이도 반려견>
‘70여 마리 대형견 누렁이 중성화’ 번식능력과 몸의 무게로만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아 왔던 소위 식용의 개들이 구조되어 반려견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던 누렁이들이 구조 후 집단으로 중성화
‘70여 마리 대형견 누렁이 중성화’ 번식능력과 몸의 무게로만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아 왔던 소위 식용의 개들이 구조되어 반려견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던 누렁이들이 구조 후 집단으로 중성화
*********************‘신청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그 집행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다’**********************롯데 계양산 개농장의 개들을 케어가 개농장주로부터 포기받은 후, 롯데목장 개살리기 시민모임이 결성되며 개들을 살리기 위한 활동이 1년 가까이
인천시는 포획업체를 선정해 들개포획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1마리 당 무려 50만원의 포획비를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이 자연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는 인간중심 사회, 또 유기견도 포획하고
-6개월 이상 상습적 폭행한 동물학대자, 실형을 위한 서명- 이 사건은 단순한 일회성 학대가 아닙니다. 최소 6개월 동안 개를 폭행했습니다.때리고, 찌르고, 발로 차고, 밥을 못 먹게 하고, 집안으로 숨은 개를 또다시
개농장주에게 임대료를 받고 땅을 임대해 준롯데 회장, 무단으로 산에 개농장을 설치한 개농장주는 고발을 면했습니다. 계양구청이 이들은 봐 주겠다고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십수년 개농장은 버려두고계양구 내 개농장도 내버려두는 계양구청이보호소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국민청원 참여 시작] 청원 링크는 프로필 참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6ycVA “ 보호동물 아니다? 보호소가 아니다? ” 어제 EBS의 세.나.개 를 보셨는지요? 작년 여름부터 계양산 개농장의 남은 개들 250여마리를 치료하고 돌보며 입양보내는 활동이
장기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도망갈 곳도 없이/ 아래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아 래 – 우리에게는 ’집‘, ’가족‘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과 같은 이미지들이
강남구청은 어제 케어에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귀 단체에서 희망하여(21. 03. 27.) 보호 중인 고양이의 소유자가 반환 요청을 하였으므로 반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동물은 피학대 동물 중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동물이었으며,
지난 토요일 학대받은 강남 샴 고양이는 당시 오줌이 몸에 범벅될 정도로, 공포에 질려 있었고 입에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명백한 학대였습니다. 한 시간 동안 때린 것을 본 목격자들과 십분 이상이나 찍힌
민원 시 참고할 내용이며 오늘 오전 통화한 내용입니다.지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현장에선 경찰들이 공무원들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합니다 도살자들이 부른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들어와서 일부 걔들을 보호센터로 이동 하는 것 조차
사라진 태평동 도살자들 중 2명, 용인시 야산 도살장으로 숨어들어 도살 계속하였다. “1. 혹한에 방치해 얼어 죽이고 2. 동종의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이고3. 동종의 동물을 먹이로 주고 4. 정당한 사유 없이
너무 정신없어 긴 글 올리지 못합니다. 금요일 저녁 용인 처인구 도살장의 남은 개들 약100여 마리가 격리조치된 후용인시는 주말동안 도살장 주에게만 밥을 주라고 시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케어는 어제 용인시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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