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격리조치 하나 제대로 못 하고 굶기고 팔려가도록 방관”

너무 정신없어 긴 글 올리지 못합니다. 금요일 저녁 용인 처인구 도살장의 남은 개들 약100여 마리가 격리조치된 후
용인시는 주말동안 도살장 주에게만 밥을 주라고 시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케어는 어제 용인시 과장 이하 관계자들을 면담하며 제 2의 격리조치 공간 확보와 염격한 관리 감독을 직접 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시청을 나와 오후에 도살장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도살자의 완강한 저항으로 현장 안은 다시 못 들어갔고 밖의 개들을 자세히 밥을 주며 살핀 결과, 밥과 물을 이틀 이상 주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고
이에 즉각 용인시가 현장에 들어와서 밥을 줄 것을 요구했으나 오늘 아침까지 용인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담당 주무관은 오늘부터 밥을 주려고는 했지만 개들이 무서워 접근하기 어려워 밥을 주기 편한 개들만 주었다며 볼 멘 소리로 변명만 하더니

갑자기 약 한 시간 전, 바깥의 뜬장 개들을 제외한 도살장 내부와 비닐 하우스의 큰 개들은 모두 사라졌다는 내용을 우리에게 전달했습니다. 격리조치가 이루어진 개들을 도살자는 빼돌린 것입니다.

용인시는 이제서야 긴장했는지 바깥의 개들은 오늘 당장 어렵더라도 시보호소로 옮기겠다고 하고 있으나 사라진 누렁이들을 찾을 의지는 없어 보입니다.

다음 페이지 사진에 용인시 전번이 있습니다. 사라진 개들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 강력 항의해 주세요!

특사경이 현장에 다시 되돌아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나 도살자가 말을 듣지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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