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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 정책활동 소식

“와치독, 이제 시작한다!”

제1차 와치독 교육 잘 마쳤습니다. 아래는 와치독 교육행사 개회사입니다. 한국의 문화가 변하고 있습니다.동물을 인간의 이용대상으로만 보던 상업적 측면에서 이제 생명의 존엄성을 고려하는 문화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인구수는 1천만이상으로 늘어났고 반려동물

육견협회가 떨고 있다고? 드디어 내일! 와치독 단원 모인다! 하루 종일 집중 교육‼️

교육 신청서를 안 낸 분들이 있어 장소를 피드에 게시합니다. 🎈8월 3일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진행 되며 점심,저녁은 외부에서 드셔야 합니다.(점심,저녁식비 제공)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선 음료만 가능합니다.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찾아 오시는곳 👉경기도

인천 동물권 현황과 과제 토론회

작년 봄, 케어가 제보 받아 조사하고 개농장 폐쇄와 남은 개들 전부 구출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며 개들을 위해 법적 책임까지 감수했고 성공적으로 폐쇄와 250여마리 구출을 이끌어 냈던 롯데목장 개농장. 이후 시민들이

“와치독, 대규모 개농장 단지 발견”

https://www.instagram.com/tv/CRqX16hHzxl/?utm_source=ig_web_copy_link <마을 하나가 개농장. 철저히 숨겨졌던 개농장 마을> 와치독의 기획자들은 개농장 마을을 발견했다. 국내 최대 단지로 추정된다. 야산을 둘러싸며 개농장 여러 개가 모여 한 마을을 이루고 있었고, 외부에서는 철저하게 차단되어

<민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붙여>

이번 주 초에 법무부는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습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동물에 대해서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물건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입니다. 케어는 2017년 동물을 물건으로 보는

👊WATCHDOG 와치독, 이제 개농장 대부분 없앨 수 있다!👊

정부는 그동안 국내 개농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개농장의 정확한 통계도 없습니다. 불법시설과 합법이라 주장하는 시설의 경계도 없고 법적으로 판단하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분뇨처리시설신고를 득하거나 건축법 위반이 없는 개농장들은

<대한민국, 개식용하는 유일한 선진국 되다!>

이번 달 초, 한국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개발 중’인 지역으로부터 ‘개발된’ 지역으로 재분류되었다. ‘개발 중’인 지역과 ‘개발된’ 지역을 나누는 것에 대해 유엔무역개발회의는 “이 분류는 통계적 편의를 위한 것이지 개발 과정의 어느 단계에

<묶여사는 개들에 대한 입법캠페인 1>

조용한 학대- 묶여 사는 개들 여기 묶인 채로 불에 타 죽은 개가 있습니다. 산불이 난 재난 현장. 주인은 피신했지만 묶어서 기르던 개를 풀어놓지는 못했습니다. 점점 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뜨거운

“동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합니다”

오늘 케어는 동물권리장전, 서울애니멀 세이브, 동물해방물결과 함께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의 동물권 공약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을 마쳤습니다. 아래는 오늘 케어가 발언한 발언문 전문입니다. [케어 발언문] 서울의 민간소비지출은 연 200조 원 규모입니다. 이

[서명제출] 아기 고양이 짓이겨 죽인 잔혹 살해범 강력 처벌하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어제(24일) 여러분들께서 모아주신 탄원서명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 제출했습니다.⠀이번 서명에는 16867명의 시민분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케어는 여주지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뒤, 양평군청 축산과 관계자를 만나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말씀드리고, 재발방지 차원의 대책을 질의했습니다.⠀양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