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 입양활동 소식

[입양후기] 우리의 염원이 만들어낸 기적! 홍이

2019년 10월 케어에 학대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영상에서 한 남성은 묶여있는 개에게 다가가더니 개 턱 부위를 강하게 발로 차고 있었습니다. 여러차례 가격당한 개는 몸을 웅크리고, 바로 앞 뜬 장에 갇혀 있던 개는

[입양후기] 함께 버려지고, 함께 입양가다! 뽀뽀 & 애기

2019년 3월 케어로 한 통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언제가부터 작은 개 두 마리가 아파트 단지에 나타나 이리저리 떠돌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두 아이는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낮고,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두 번째] 화형식 개도살장 생존 동물들의 일본 입양 준비기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9년 7월,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을 급습하고 봉사자님들과 힘을 합쳐 아이들 구조와 입양에 힘을 쏟았습니다. 도살장 급습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봉사자님들께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와주셨습니다. 입양홍보 및

[입양후기] 임시보호자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가족 품으로! 제동이

검찰이 천안 화형식 개도살자를 고작 벌금 300만원으로 약식기소 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린 뒤, 많은 분들께서 분노를 표출해주셨습니다. 제동이는 바로 그 화형식 개도살자에게 희생당할 수도 있었던 아이입니다. 육견협회에서는 식용견과 반려견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입양후기] 개장수도 고개를 내저은 뜬장에서 구조된, 성산

2018년 여름, 동물권단체 케어는 모란시장 육겹협회 관계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관계자는 모란시장 근처 야산에 방치된 좁은 뜬장 안에 여러 마리 개들이 몇 개월째 갇혀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가 케어에 남긴 말.

[입양후기] 도살장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롤라

2019년 동물권단체 케어의 가장 치열했고 처절했던 활동을 꼽으라면 바로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 급습과 구조활동이었을 것입니다. 개들을 산 채로 목매단 뒤 불에 태워 죽이는 악랄한 도살현장을 급습했고, 케어의 구조활동에 흠집을 내려는

[입양후기] 연쇄폭행의 늪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빨이

2018년 12월, 케어로 급한 구조문의가 들어왔습니다. 한 집주인이 세입자이신 견주님이 집을 비울 때마다 무단으로 침입해 견주님의 개들을 쇠 파이프로 무참히 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당시 견주님이 귀가 후, 개 두 마리가 죽어있고

[입양후기] 목에 들끓던 구더기 그래도 살아야만 했던, 코리

코리는 동물권단체 케어와 개인봉사자님들이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에서 구조한 아이입니다. 숨통이 막힐 정도로 뜨겁던 날씨에 목줄이 꽉 조여 힘겨워하던 코리. 코리를 옭아매던 목줄을 거두니 구더기가 후드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프고, 간지럽고,

[입양후기] 우리의 행동이 불러일으킨 작은 기적, 피츠

2018년 겨울, 동물권단체 케어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강아지가 골마을 2차선 도로 위를 위험하게 뛰어다니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케어는 현장으로 향했고, 현장에서 털이 다 엉키고 오물을 몸에 붙인 채 진흙탕물을 먹고 있던 ‘피츠’를

[입양후기] 죽음의 공포를 떨치고 마음껏 달리자! 택시

지난 7월 21일 새벽을 떠올려봅니다. 빗소리를 뚫고 귀에 도달한 개들의 서글픈 비명소리. 어둠의 적막함을 찢어놓은 토치 켜지는 소리. 비에 가려 가늠할 수 없던 시야를 밝힌 화염. 그리고 코를 통해 폐부에

화형식 개도살장 생존 동물들의 일본 입양 준비기

동물권단체 케어가 지난 7월 21일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을 급습한 이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서도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셨습니다. 일본 협력단체에서는 초기부터 이번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직접 한국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