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처 급구)
와치독은 하루에도 수백에서 수천명이 갇힌 개농장을 발견하고 여러 법률을 적용 철폐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발견하는 수백에서 수천명을 구조하기란 누구도 불가능.
따라서 와치독은 구조가 아닌, 개고기사업의 근간을 뿌리 채 없애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활동 과정 속에서 구조하는 경우들도 부지기수. 사진과 영상 속의 아이들도 와치독들이 사비로라도 구조하겠다며 도살장에서 구조하였습니다.
건강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산책 훈련 조금만 되면 해외 입양 길에 오를 수 있습니다. 1-2달 임시보호를 해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각각 1명씩 보호해 주시면 됩니다. 지지단원이 되어 와치독에 힘을 실어 주세요🙏🏼
💜임보문의처: care@careanimalrigh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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