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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들의 행복을 방해하지 마세요!

고통과 위기에서 구조된 레스큐독들의 쉼터 ‘ RUN ‘ .

런의 첫 가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이 초록빛 잔디를 만나 우리 구조견들의 마음을 한껏 평화롭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공포에 떨던 구조견들도 ‘런’ 에 와 마음껏 뛰어놀다보면 어느 새 과거의 기억을 잊게 되는 듯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새 입양 신청이 들어 오고 또 가정을 찾아 떠나곤 합니다. 입양하고 싶은 구조견들로 변화되는 곳, 런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중한 공간을 없애고자 끊임없이 악성 민원을 넣는 세력들이 동물보호 권내에 있습니다. 믿어지지 않는 사실이지만 이미 십수년,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케어의 활동을 아무리 집요하게 방해하고자 해도 한 명의 동물이라도 고통 속에서 구하고 하나의 종이라도 인간의 이용에서 해방시키려는 케어의 정신이 사라지지 않는 한, 케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케어가 가장 두려워하는 지점은 오직 하나입니다. ‘고통에 빠진 동물들을 위한 케어의 열망과 정신이 퇴색되는 것’ . 그러나 혹여 그 때가 온다면 케어는 스스로 문을 닫을 것입니다.

ps. 런에서 보호되는 아이들의 영상을 그 무리들에게 전하며. 😎

✅런을 위한 정회원👉🏿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 RUN 봉사신청 및 후원물품 보내기 https://linktr.ee/run_x_care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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