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양이 학대사건, 학대자 아직도 두 마리 데리고 있다. 남은 두 마리에 대해 격리조치 요구해 주세요!
지난 토요일 학대받은 강남 샴 고양이는 당시 오줌이 몸에 범벅될 정도로, 공포에 질려 있었고 입에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명백한 학대였습니다. 한 시간 동안 때린 것을 본 목격자들과 십분 이상이나 찍힌
지난 토요일 학대받은 강남 샴 고양이는 당시 오줌이 몸에 범벅될 정도로, 공포에 질려 있었고 입에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명백한 학대였습니다. 한 시간 동안 때린 것을 본 목격자들과 십분 이상이나 찍힌
계양산 개농장 “롯데목장” 대책마련 촉구요청 서명 “인천시청, 계양구청, 롯데家, 롯데지주는 계양산 ‘롯데목장’ 대책을 마련하라!” 케어는 지난 3월 3일, 인천 계양산에 개농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현장 방문하여 제보내용 사실 확인을 하였고,
집에서 기른 개, 주스 만들어 중고마켓 올린 견주. “집에서 기른 개입니다.” 정성스레 설명까지 붙인 잔인한 견주의 글에서 그 개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500,000원짜리가 판매완료됐습니다.
동물이 학대를 당해도 다시 학대자인 주인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법이 대한민국의 동물보호법입니다. 최근 발생한 두 사건에서 한 건은 이미 학대 발생 후 단 몇 시간 만에 주인에게 돌아갔고, 나머지 한
“동물 사육, 이용, 도살이 바이러스 부른다. 바이러스 상존국 한국과 중국, 강한 법규 마련 시급하다.” 오늘 날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잘 발달된 교통망을 가지고 있어 빠르고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정감사에서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제주도 직영동물보호센터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된 유기견 사체 3829마리가 사료제조업체로 보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 직영동물보호센터는 개 사체를 ‘랜더링’ 업체들에게 보냈고, 이 업체들은 분쇄된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7월21일 새벽,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불에 태워 도살하는 현장을 급습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도살자는 약 20년 간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개를 도살해왔습니다. 케어가 현장을 급습할 당시 두
“개들이 사라진 날 뒤, 어김없이 마을 잔칫상에 그 개들이 올랐고 마을 사람들은 도살행위를 쉬쉬하며 기르던 개들의 살점을 입에 가져갔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양평군 정배2리>에서 잔치를 위해 개가 도살되는 사건이
부산 오피스텔 ’18층’에서 포메라니안 3마리를 집어던져 죽인 학대자에게 동물보호법 최고형을 내려주세요! 2019년 1월 8일 00시경, 부산 해운대 장산신도시 오피스텔에 사는 주민이 포메라니안 3마리를 집어던져 죽인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시민은
‘돌고래쇼 동원’과 ‘돌고래 불법 포획’으로 문제가 됐던 퍼시픽랜드에 태지를 ‘기증’한다? 이는 서울시가 태지를 처치곤란 대상으로 여기며 손 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동물은 어떤 방식으로건 산업에 편입되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케어와
동물권단체 케어는 경북 포항시에서 세입자의 집에 허락 없이 침입하여 세입자의 개들을 무참히 폭행 및 살해한 집주인 ‘동물학대자’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장을 제출하였습니다. 학대자는 견주인 세입자에게 “집을 더럽게 쓴다, 개들 짖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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