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돌고래 태지에 대한 책임감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

‘돌고래쇼 동원’과 ‘돌고래 불법 포획’으로 문제가 됐던 퍼시픽랜드에 태지를 ‘기증’한다? 이는 서울시가 태지를 처치곤란 대상으로 여기며 손 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동물은 어떤 방식으로건 산업에 편입되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케어와 돌고래바다쉼터추진시민위원회(돌바추)는 이에 결사 반대합니다. 태지를 일본에서 데려온 건 서울시입니다. 서울시는 태지의 안위를 끝까지 고려해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태지의 생명권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퍼시픽랜드와의 현 계약을 연장하고, 향후 태지를 방류할 수 있는 대안을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함께 모색해야 합니다. 돌바추는 언제든 이에 적극적으로 응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서울시가 퍼시픽랜드로 태지를 기증하는 계획을 철회하고, 태지를 위한 책임감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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