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었다면 약 10kg을 목에 매단 것과 같았다는 과학적 계산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머를 달았던 검둥이 동물학대 사건, 항소심에서 외치다! “판사님, 작은 강아지 목에 해머를 달았다면 그것은 사람의 목에 도끼 추를 단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저 학대자를 땡 볕에 묶어 놓고 한 달만
해머를 달았던 검둥이 동물학대 사건, 항소심에서 외치다! “판사님, 작은 강아지 목에 해머를 달았다면 그것은 사람의 목에 도끼 추를 단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저 학대자를 땡 볕에 묶어 놓고 한 달만
벌금형 겨우 100만원?살았을 지 죽었을 지조차 알 수 없는 해머 학대 검둥이를 위해 지금 서명해 주세요! ——————————————————- “고통받던 검둥아, 비록 너는 세상에 없겠지만 우리가 대신 열심히 싸울게.” 해머를 달아 신체적
케어는 이 사건 제보를 받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며 엄중한 처벌로 이어져 동물학대 사건이 조금이라도 근절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 경찰은 학대자인 가해자와 피해자인 견주에게 합의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마을 주민들은
케어는 이 사건 제보를 받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며 엄중한 처벌로 이어져 동물학대 사건이 조금이라도 근절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 경찰은 학대자인 가해자와 피해자인 견주에게 합의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마을 주민들은
https://www.instagram.com/tv/CRqX16hHzxl/?utm_source=ig_web_copy_link <마을 하나가 개농장. 철저히 숨겨졌던 개농장 마을> 와치독의 기획자들은 개농장 마을을 발견했다. 국내 최대 단지로 추정된다. 야산을 둘러싸며 개농장 여러 개가 모여 한 마을을 이루고 있었고, 외부에서는 철저하게 차단되어
정부는 그동안 국내 개농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개농장의 정확한 통계도 없습니다. 불법시설과 합법이라 주장하는 시설의 경계도 없고 법적으로 판단하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분뇨처리시설신고를 득하거나 건축법 위반이 없는 개농장들은
살아서 평화롭게 어미 젖을 물던 아기들이 무참히 연쇄적으로 죽어 갔습니다.어미와 아기 고양이 6마리가 살아가는 밥자리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해 사건입니다 . 케어는 둔기로 내리치고 장기를 적출하고 토막 살해해 전시까지 해 놓은
캐빈 브라이트 감독이 제작하고 서울 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누렁이’를 보셨나요? 다큐에는 참혹한 개농장이 하나 나오고 케어는 그곳의 개들을 구출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케어가 2018년 불법 도살장을 없애며 그곳의 남은 개 250여
초록색 딱지를 곳곳에 붙여 놓았습니다. 중랑구청이 초라한 고양이들의 밥 자리 위에 붙인 경고 문구. 캣맘들이 자비를 들여 설치하고 배고픈 길냥이들에게 최소한의 급여를 하는 이 작은 먹이그릇박스에 굳이 철거하라는 무겁고 무서운
안성시에서 어제 벌어진 학대를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 이미지입니다. 전동드릴로 보이는 둔탁한 도구로 저항할 수 없는 개를 계속 내리칩니다. 이윽고 발로 짓이기까지 합니다. 도저히 계속 보기도 힘든 영상입니다. 동네 주민들은 어제
-입마개 견종 극소수, 따로 있다. 모든 대형견이 입마개 해야 하는 것 아냐,-무지한 법 상식으로 타인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바다와 진주는 각각 골든리트리버와 골든리트리버+진도의 혼종입니다.골든리트리버는 맹인안내견으로 대표되는 견종이기도 합니다.그럼에도
-누군가는 가여워 밥을 주고-누군가는 혐오해 죽여 버리다. 포항에서 며칠 전부터 연이어 길고양이를 잡아 몸을 절단해 죽이는 잔혹범죄를 벌이는 자는 다름 아닌 옆 집의 할머니였습니다. 평소 이웃집 할머니가 길고양이를 가여워하여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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