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구조했습니다! 공중에서 빙빙 돌리던 동물학대 사건” 작은 말티즈를 공중으로 낚아채 듯 빙빙 돌리며 때리는 폭행까지 서슴지 않은 어제 학대 영상 속 말티즈가 결국 오늘 오전, 케어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학대자의 집

최초, 2층짜리 개농장 찾아내다! 뜬장이라는 고통스런 공간. 1층만으로도 잔인한데 2층으로 켜켜이 쌓아놓았다. 제주도, 숨겨진 개농장 마을 하나를 와치독이 작은 단서 하나만을 가지고 찾아냈고 이 곳도 폐쇄시킬 것입니다. 개농장주가 나타나 와치독

“제주- 배설물에 빠진 개들을 구합시다! ” 와치독은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어제 조사했던 제주 개농장은 이전에는 개도살을 병행해 왔습니다. 주니어 강아지들 약 45마리가 남아 있었고 배설물을 치우지 않아서 온 몸에 배설물이

칠곡, 탈출이 시작됐다! -두 곳의 도살장 개들 지자체로 인계 시작- 잔인한 도살장에서 도살을 기다리던 개들이 도살장을 탈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지지부진하게 시간을 끌던 공무원들의 태도로, 한 곳의 도살장

와치독, 산 채로 머리 내리쳐 죽이는 2곳의 도살장 급습1월 2일, 와치독이 이번에는 칠곡군의 잔인한 도살장을 급습했습니다. 절단된 개들의 머리들이 차가운 속에 담겨 있었고, 아무렇게나 잘려진 발들이 땅바닥에 뒹굴고 있었습니다. 시뻘건

다들 구리시 개농장 소식 궁금해하시고 계셨지요? 오늘 현장에 다녀온 소식 공유드립니다.  도살자는 현장확인을 위해 도살장에 도착한 단원을 보자마자 내쫓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대답하기 싫다 소리치며, 오려면 구회성 팀장이랑 같이 오고, 모든

도살자가 숨겼다가 며칠 후 발견된 김포 도살장 속에서 구출된 호구가 심각한 폐렴에 걸려 있습니다. 도살자가 숨기지 않았다면 이렇게 위중하지 않았을 겁니다. 혹한에 방치되어 있던, 도살되는 동료들을 바라만 봤던 호구가 살

인천 서구. 개농장이 얼마나 많은지 끝도 없이 발견되는 인천 서구. 와치독 서포터즈가 위성으로 서구의 대규모 개농장 단지를 발견하여 와치독이 지난 일요일 이 곳을 찾아갔습니다. 대로변의 아래에 위치해 외부에서는 절대로 발견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