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비명소리 개도살은 대한민국에서 일상

와치독, 산 채로 머리 내리쳐 죽이는 2곳의 도살장 급습1월 2일, 와치독이 이번에는 칠곡군의 잔인한 도살장을 급습했습니다.

절단된 개들의 머리들이 차가운 속에 담겨 있었고, 아무렇게나 잘려진 발들이 땅바닥에 뒹굴고 있었습니다. 시뻘건 핏물이 여기저기 즐비하고 정체모를 사체들이 기계에서 갈려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칠곡에서 조사한 두 개의 도살장, 각 도살장과의 거리는 불과 500미터. 절벽에 뜬장을 아슬아슬하게 설치해 놓고 30년 이상을 도살장으로 써 온 도살자. 와치독은 이 도살장 주인이 15분 떨어진 지역에서 40년 전통의 보신탕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식당까지 찾아냈습니다.

이 도살장들은 각각 20에서 60여 마리가 들어가 있는 계류장을 갖추고 크고 작은 개들을 가둔 채 차례대로 도살하는 곳이었습니다. 도살 방식은 망치로 머리를 내치려 죽이는 것, 살아있는 개들은 이 잔혹한 과정을 여과 없이 보아야 했습니다.

30여년이나 도살장을 운영한 사람은 겁도 없이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하여 절벽 아래에 뜬장을 설치하고 오폐수들을 하천으로 그대로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와치독은 모든 불법사항들을 찾아냈고 공무원들을 현장으로 오게 해서 이 모두를 조사하게 하였습니다.

이 두 도살장은 무조건 없앨 수 있습니다. 문제는 칠곡군청이 개들의 격리조치를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신탕 집 안에서 통곡을 하며 땅바닥에 드러눕고 집기를 던지며 난동을 부린 보신탕 집 가족들의 태도를 두려워한 나머지 격리조치를 약속해 놓고 하루 만에 번복하며 “보호 장소가 부족하다, 도살기구는 있지만 도살증거라고 할 수 없다” 며 와치독에게 법대로 고발하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칠곡군은 20여마리만 보호할 수 있는 시설에 위탁을 맡긴 채 보호공간이 없다며 피학대동물에 대한 격리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신탕 집주인은 지금 같은 혹한의 날씨에 개울가에 강아지들(이 중 20마리가 새끼강아지)을 방치하여 신체적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40년 동안 보신탕 집을 해 왔다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개 22마리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처분하겠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온 주무관들은 격리조치하고 나면 이후 안락사가 될 수도 있으니 보신탕 집 주인들이 개들을 처분하도록 시간을 주자고 합니다. 그것이 안락사보다 낫지 않냐며 반문합니다. 이미 개를 때려 죽이는 것을 목격한 주민이 있고 이 증언을 주무관이 직접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미 과거의 행위였으니 지금 남은 개들과는 상관없다고 합니다.

어차피 이곳은 이제 폐쇄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격리조치가 발동되지 않는다면 보신탕 집 가족들은 남은 개들을 급하게 몽둥이로 때려죽이거나 다른 육견업자에게 팔아넘길 것입니다. 개들의 소유자이지만 개들을 보호할 의지가 전혀 없는 보신탕 집 주인들에게 개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자는 칠곡군청의 주무관의 말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가능한 빨리 격리조치해서 새끼들이라도 입양갈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지금 남은 개들은 추위에 벌벌 떨다가 몽둥이에 맞아 죽을 것입니다. 칠곡의 도살장 2곳에 남은 개들 약 80여 마리에 대해 칠곡군청이 긴급 격리조치를 하도록 여러분들 오늘 하루 민원액션으로 시작해 주세요!

054-979-6001 백선기 군수 054-979-6005 김상우 부군수 054-979-6493 김성우

주무관칠곡군청에 민원글 남기기-> 칠곡군청 군수에게 바란다

#개농장철폐#개도살장철폐#와치독#칠곡#격리조치

🥷와치독과 함께 🥷지지군단되기🥷https://link.inpock.co.kr/ca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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