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인 협회 구조견 두 마리와 방미현 팀장 개인 구조기
협회 연계병원에서 선뜻 맡아 주셔서 보호 중인 구조견 두 녀석입니다. 시츄와 오공이라는 갈색 발바리입니다. (오공이 녀석이 얼마나 조심성이 많은지 웬만해서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사진이 다
협회 연계병원에서 선뜻 맡아 주셔서 보호 중인 구조견 두 녀석입니다. 시츄와 오공이라는 갈색 발바리입니다. (오공이 녀석이 얼마나 조심성이 많은지 웬만해서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사진이 다
<39 마리 개들의 지옥> – 방치도 학대다! – 서울의 한 주택가, 좁은 구옥… 5년 동안이나 햇빛을 보지 못하고 살아온 개들이 있습니다. 모두 같은 어미에게서
제가 워낙 개농장에 흥분을 하는사람이라서.. 제 지인이 그런 저에게 세뇌를 당했는지 (^^) .. 직업군인인데.. 사격장에 훈련나갔다가 개짖는 소리가 하도 들려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군용 장비로 까만비닐로 덮개가 덮인 비닐하우스를 들여다
사월이는 회원 김혜미님이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협조하여 구조하신 개입니다. 사월이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서 장애인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라고 키워진 아이였습니다. 어느 날 김혜미님이 복지시설에 봉사를 가시게 되었고 그곳에 사월이가 있었습니다. 김혜미님의
어렸을 때 부터 기흥의 골프장 주변에 살며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각했던 <기흥이>는 골프장에 계신 분들이 주는 먹이를 먹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근에서 놓은 올무에
아래는 보호소 홈페이지 구조요청란의 글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8_01&page=&doc_num=182 에 대한 구조 사연입니다. ——————————————————————————————————————————————————– 남양주 금곡동에 살고 있던 숙자는 아파트에 사는 누군가가 길렀던 아이 같다고 합니다. 어느 날 나타난 이
구분 거래일자 출금금액 입금금액 거래후잔액 거래내용 거래기록사항 거래점 거래시간 2 2009.02.18 50,000 1,520,600 E-우체국 최순화전주아 우체국 0712259 14시 00분 37초 3 2009.02.18 10,000 1,470,600 E-국민은행 당당이힘내 국민 0047296 11시 24분
어제(22일) 14시경,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요청자와 연락을 하니,오늘은 고양이가 안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찾아다니는데, 자주 나타나는 골목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고, 바람도 불어서 아마도 좀 늦게 나타난 것 같았습니다.
달봉이는 원래는 이런 견종인 녀석이랍니다. 저렇게 멋진 털을 자랑하여야 하는데…. 이 상태로 홀로 방치된 채 가끔 던져주는 쉰 밥과. 구정물을 먹으며 비쩍 마른 채
지금은 많이 건강해 졌고 얼굴은 완전히 돌아와서 예뻐 보이기까지 합니다^^(퇴원해서 임시보호 중입니다.) 샤료도 잘 먹구요, 앞으로도 계속 설화의 사진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아이를 걱정해주신 회원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안이가 건강해졌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구조한 착한 이안. 그동안 절뚝거리는 다리를 고치기 위해 신대방동의 유석동물병원에서 오랫동안 입원하며 한방 침 치료를 받고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다리를 거의
깜깜이의 주인은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인데. 깜깜이를 애견 보관함 속에 넣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은 아침에 맡겨 두었다가 밤 늦게 돌아 와 찾아가기도 하였고 어떤 날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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