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만봉이 2009-02-12 댓글이 없습니다 학대고발란에 아래와 같은 제보가 올라 왔습니다. 코카에게 자견을 낳게 하여 접종도 되지 않은 채 분양을 한 제보자의 행동이 잘 한 것은 아니지만 분양사기꾼에게 넘어간 코카
당당아! 일어나라! 제발! 2009-01-25 댓글이 없습니다 아래는 제보자 유미애님이 구조 요청하셧던 글입니다.. ————————————————————————————- 구조요청 지역: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 내촌우체국 근처 * 구조대상 동물 상세설명: 피부병이 심하고 잘 움직이지 않아요 우리집에 개가 4마리가 있는데
[답변] 군산댁이 이렇게 달라 졌어요. 2009-01-25 댓글이 없습니다 온 몸이 성한 곳이 없이 질병 투성이였던 군산 댁 먹을 것도 없이 주인이 함께 두고 간 썪은 사료를 먹으며 나중에는 뼈만 남은 군산 댁 나이도 너무 많아서 다리에 힘도 별로
빈 폐가에 버려져 홀로 굶어 죽어가던 (군산댁) -2008년 9월 구조 2009-01-25 댓글이 없습니다 추석 직전 군산의 한 빈집에 홀로 버려진 아이에 대한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빈집에 사료와 함께 버려졌지만 이미 사료는 다 썩어있었고 먹을 것도 없이 굶주림과
[답변] 달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2009-01-25 댓글이 없습니다 달이에게 밥을 주며 구조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셨던 회원님이 화성에서 달이를 보러 구정 연휴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몇 달 동안 사람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니던 달이였지만 이제 보호소
화성의 다리 밑, 목이 부패된 채 1년을 넘게 떠돌며 살아 온 (달이) 2009-01-25 댓글이 없습니다 이 녀석을 구조하려고 협회는 회원님들과 함께 총 15차례 정도 화성으로 구조를 나갔었습니다. 주변의 주민들이 올무를 놓아 올무에 걸려 있는 채로 1년 이상을 살아 왔던
[답변] 아산댁 –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2009-01-25 댓글이 없습니다 아산댁이 수술과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였습니다. 아직 1살 미만인 이 녀석은 정말 천방지축입니다. 첫 발정이 나서 아무 녀석이나 (암컷, 숫컷 가리지 않고..) 붙잡고 붕가붕가를 해댑니다. 보호소로 가기 전
착한 어린이가 구조한 착한 <이안> 2009-01-23 댓글이 없습니다 착한 어린이와 착한 ‘이안 ‘ 2009년 1월 22일 아래와 같은 제보가 올라 왔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왼쪽 발을 다친 고양이가 있습니다. 구조해서 치료해
올무의 위험 속에서 견뎌 준 소머즈와 그 친구들… 2009-01-23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 소머즈 성별 : 여 종류 : 진도믹스(진도보다 체구 훨씬 작음) 용인에서 유기견이 여럿이서 함께 다니며 생활하는데 인근 공사장 사람들이 덫을 놓아 하나둘 잡아 먹었다고합니다. 이대로 뒀다간 모두
매 맞아 죽어가는 고양이 가족 -1월 22일 구조 2009-01-23 댓글이 없습니다 석촌동의 돈삼이네 생고기집은 길고양이들에게 남은 고기와 멸치국등 음식을 챙겨 주시는 마음 좋은 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그곳의 아주머니께서 1월 20일 동물사랑실천협회로 다급한 제보를 주셨습니다. 어미 고양이 한
아산댁 – 가슴 줄을 한번도 늘려 주지 않아 살을 파고 들어 고통받던 녀석 (1월 13일 구조) 2009-01-23 댓글이 없습니다 꼭 수컷처럼 생긴 이 녀석은 암컷입니다. 아산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의 제보로 구조된 녀석입니다. 아산의 한 낚시터에서 잡아먹기 위해 기르던 녀석입니다. 매번 개들을 몇 달 기르다가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답변]연지와 곤지, 퇴원 전 병원에서…비교적 건강해진 모습 2009-01-23 댓글이 없습니다 청담동의 한 연계병원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곰팡이 피부병 치료와 설사 등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제 비교적 건강해 졌으나 아직도 많이 여위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