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구일이 입원 하루 째… 2009-08-26 댓글이 없습니다 구일이가 걱정되어 잠시 병원에 들렀습니다. 등뼈가 앙상한 모습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아직까지 먹이는 전혀 입에 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혀 반응하는 기색은 없습니다. 얼마나 많이 아픈건지….
나이 많고 병으로 죽어가던 구일이는 개고기로 보내져야만 했나… 2009-08-25 댓글이 없습니다 < 구일이 이야기> 구일이는 나이 많고 덩치가 아주 큰 혼종 견입니다. 구일이는 지금 많이 아픕니다. 주인에게서 버려진 충격보다 그래서 개고기가 될 뻔한 공포스런 기억보다 병이
버려진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2009-08-18 댓글이 없습니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곳은 동부이촌동 한강 변이었습니다. 한 달 정도 된 아기 강아지가 전 날 밤 울고 있었는데 발견한 분은 어쩔 도리가 없어 발견 당시 그냥 지나쳤었고 자꾸만
인천시 간석동 백구 황구 구조 동영상입니다 2009-08-15 댓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계정으로 이렇게 비디오를 올려드리는 김승국입니다^^ 참고로 전 “39마리의 천사들” 이라는 콜라주 형식의 동영상을 제작했었습니다. 이번에 더 신경을 썼긴 썼는데 잘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이 엔조이 해주시고요. 만약 동영상이 너무
매일 매를 맞으며 살아온 ‘두식이’ =귀빈이가 머리만 커진 이유는… 2009-08-11 댓글이 없습니다 <두식이 이야기> –두식이는 8월 4째 주 쯤 동물농장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후에 다시 올리기로 하고 간단한 사연만 올리고자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구조요청란에 두식이의
대형 마트 카트기 안에 갇혀진 채 살아가는 강아지들 2009-08-11 댓글이 없습니다 <카트기 안에서 살아가는 어린 강아지들> 경기도 남양주시 *동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는 대형 마트 카트기를 가져다 어린 강아지들을 그곳에 가둔 채 길러서 잡아 먹고 있었습니다.
알아봐주세요 2009-08-05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갔는데요(마포) 주차장에서 마른 백구를 봤어요 .칭구를 기다리느라고 두시간정도 지켰봤는데요 . 너무 힘들어보여 물을 따라 주니 허겁지겁 마시고 자세히보니 넘 마르고 목옆에는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으나 뭔가 떡 쪄 있었는데
또다른 학대의 현장입니다..어쩌죠….동물농장에 제보라도 해야할까…. 2009-07-23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 커뮤니티에서 알고있으신 분들도 계신데.. 전 모르고있다가 이제야 봤어요… 우연히 알게 되어 퍼옵니다…. 넘 무능한 자신이 또 시러지네요… 원주에 있는 머 목사 사모님이 이렇게 방치하여 키우고있답니다. 사진은 요지부동인 주인몰래
7월 4일 포이동 – “아기 너구리” 를 구조하라! 2009-07-07 댓글이 없습니다 토요일.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에서는 포이동의 한 주민으로 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야산의 한 공원 밑 하수구에 아기 너구리가 빠져 있는데 어미도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울고 있고 아기 너구리 또한 슬프게
옥상의 난간 위에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2009-07-05 댓글이 없습니다 토요일 오전. 다급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다음의 어떤 카페에 올려진 구조요청 글인데 너무 불쌍하다면서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관련 카페에 가 보니 또 다른 단체에 있던 글을
39아리 지옥에서 살아난 우리 애기 보세요 2009-07-04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에서야 소식을 알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6월11일 저희집에 왔으니깐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그험한 지옥에서 살아났다는걸 잠시잊게 할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주는 우리 몽이에요.. 낮밤이 뒤바뀌어서 밤마다 몇차례씩 깨서
39 마리 6월 28일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2009-07-03 댓글이 없습니다 구조된 아이들 중 가장 어린 여아입니다 .사람을 잘 따릅니다. 새 주인을 찾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여아들만 있는 곳입니다. 뒷 칸에는 남아들이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맘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