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후 방치되어 팔 하나를 잃은 고양이 <문정이>
너무 아픈 팔을 이끌고 힘들게 다니던 고양이, 문정이 이야기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CARE)로 심각하게 상처를 입은 고양이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길고양이 밥을 주고 다니는데요 이아이는 제가 예전에도
너무 아픈 팔을 이끌고 힘들게 다니던 고양이, 문정이 이야기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CARE)로 심각하게 상처를 입은 고양이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길고양이 밥을 주고 다니는데요 이아이는 제가 예전에도
저희집 진도 유심히좀 봐주세요 12년생이고 황구입니다 한쪽 귀가 쳐져있으며 머리에 혹이 작게 하나 나있어요 낯선 사람보면 엄청 심하게 짖고 사나워요 12년동안 정말 제가 너무나 사랑해주고 의지했던 진도입니다 천안시 쌍용동에서 잃어버렸는데
제게도 메일로 왔던데 좋은 주인을 만났는지요 ? 유기묘를 많이 돌보는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더군요 .. 어디에 사진이 있는지 보이지도 않아서요 …
3월 중순, 동물사랑실천협회(CARE)로 긴급한 구조 요청이 올라왔습니다. 전신 피부에 심각한 상처가 있고 털이 뽑힌 살에서 피가 난다는 백구를 제보해 준 사람은 인근 중학교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제게 전송된 백구의 사진을
늘 가여운 유기견, 길냥이 들이 마음에 쓰이는 사람입니다. 341번 글에 다리다친 길냥이, 다 나았는지, 혹 입양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 후 글이 올라오지 않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건강하게 살아있기를 바래요~~
충무로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으로 제보전화가 왔습니다. 길냥이 두 마리 인데, 그중에 한 마리가 앞발에 외상이 심하다고 하셨어요. 제보자분께서 그동안 아이들의 밥을 챙겨주셨는데, 깊은 상처를 입은 녀석이라
한 달 전 강아지의 다리가 거의 잘려진 채로 박스에 넣어져 버려졌다는 제보를 동물농장의 작가님께서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로 해 주셨습니다. 곰돌이는 한 쪽 다리에 고무줄 같은 것이 꽉 매어진
2주 전, 한 제보자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발바리 한마리가 묶여있는데… 사람이 매일 드나드는 곳이 아니라 일주일에 겨우 한두번 오기때문에 먹을 밥도, 마실 물도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다면서요. 처음에는 제보자 분이
학대고발란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오늘 이정학님의 전화를 받고 부탁하셔서 제가 올리도록 할게요. 전에 구조요청을 하셨던 아이였는데 그때당시 보호소 입소가 불가피하여 밥을 챙겨주시며,아이를 보살펴오셨다고 합니다. 새끼를 낳았지만 얼마 지나자 새끼들은 사라지고
저희집 백구 강아지가 있는데여.,… 강아지 크기는 이제 1년도 안됬는데…조금큰데요… 여기는 경기도 광주 시골인데요…앉아있다가 후진하는 차에 앞 다리가 차에 밝혔어여…. 지금도 앞쪽 한발로 잘 못걷고 강아지가 눈물을 흘리고 잘 못먹고 끙끙데고 있어요.. 아마 부러진것 같아요….지금도
바둑이 데려다주고왔어요..그 바둑이 주인 식당옆에 그때 만난 착한 아주머니가 바로 옆건물 빌라에 사신대요 그래서 일단 무작정 기다렸어요 아주머니랑 정말 다행히 만났어요 그래서 사연을 다 털어놓고 아주머니가 돌봐주신대요 그러면서 친척이 강아지
제가 토론게시판에 글 올렸던 아이의 대해서 글 쓸게요..정말 할말이 많아요.. 그 바둑이는 시장에서 거의 떠돌이로 생활하고있습니다. 제가 어제 가방에다 캔이며 사료에다 소시지 육포 를 챙겼어요 바둑이 만난 후로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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