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의 생활,그리고 어딘지 모를 뜬장에서의 생활

학대고발란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오늘 이정학님의 전화를 받고 부탁하셔서 제가 올리도록 할게요.


 


전에 구조요청을 하셨던 아이였는데


그때당시 보호소 입소가 불가피하여 밥을 챙겨주시며,아이를 보살펴오셨다고 합니다.


새끼를 낳았지만


얼마 지나자 새끼들은 사라지고


아이만 길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얼마전 동네 뜬장에 아이가 있는걸 보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 뜬장의 주인은 아이를 왜 그곳에 가두어 두었는지 모르겠지만


뜬장의 환경이 오물범벅인 걸로 보아 대충 짐작만 할 뿐입니다.


 


그곳에 둘 수 없어서


아이를 그냥 뜬장을 열고 데리고 오셔서


아시는 분께 하루이틀만 부탁을 하고 맡기셨다고 합니다.


 


이정학님께선 보호가 불가능하신 상황이라고 하시고


아이가 현재 발정이 난 것 같다는 말씀으로


다시 풀어주기엔 위험한 상황이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시 놓아주면


그 뜬장주인이 다시 아이를 데리고 갈 수도 있고


또다시 새끼를 가질 수 있기에


아이를 임시보호해주실 분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너무나 온순하며


조용하고


몸무게는 5키로 정도로 예상하신다고 합니다.


나이는 5살 정도로 추정되며


길에서 생활을 해왔기에


실내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입양처를 찾을 수 있도록


조금의 시간이라도 벌게 해주실 도움주실 분이 계신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길에서의 위험한 생활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연락처


이정학   010 8552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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