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죽어서야 벗어나는 곳. 살려서 데리고 나오고 싶다.

-번식농장에 의한 동물미용학원의 실태-

“이어 아픈 개들을 실습견 삼아 미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종양이 다리만큼 커져 서기도 힘든 아이(를) 무조건 세워서 미용하라고 했다”며 “눈 속이 다 찢어져 실명한 아이, 혀가 잘린 아이, 가위에 살이 파인 데(를) 또 파여서 한참을 눈물짓게 하던 아이, 생각하면 오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A씨는 또 한겨울에 찬물로 강아지를 목욕시키기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추운 1월에도 (대부분의 실습견은) 찬물 목욕을 해야 한다”며 “여긴 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놔서 가만히 있어도 추운 곳이다. (이곳에서 실습견들은) 5분이고 10분이고 찬 샤워기를 몸에 붙이고 있다”고 호소했다.

케어의 김영환 대표는 “(동물 미용학원이) 동물보호법 내에 포함돼야 하며 이를 감독·감시하는 시스템도 같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동물학대가 발생하기 쉬운 곳에는 정기적으로 감사를 나가는 시스템이 동물보호법에 내재화돼야 법의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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