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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소식

전주 – 개농장 & 도살장 진행상황

개농장, 도살장 철폐 프로젝트 및 감시조직 ‘와치독’의 단원들은 지난 금요일 전주의 30여년 된 매우 잔인한 방식으로 동물을 도살하는 개농장과 도살장을 급습하였습니다. 와치독과 동행한 케어 구조팀들은 남은 개들 160여 마리를 당일

“귀먼 백구야, 위험하다. 그곳은…”

어디를 저렇게 정처없이 걷는 걸까요. 케어 구조팀이 1박 2일 있어 보았지만 왠일인지 백구는 늘 있던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귀는 멀었지만 후각이 더 예민해진 걸까요? 보통의 녀석들은 금새 들어올 큰 공간의

너무 잔인한 사건이고 힘을 모아야 해서 올립니다. 고양이를 던진 사람이 군인 관사에 있는데 경찰은 씨씨티비 확인도 안 하고 있습니다. 케어도 힘을 보탭니다 .

리그램 – @ookizzang by @get_regrammer#리그램 – @lo_tto_mam by @get_regrammer안녕하세요포항에서 캣맘생활 3년차 로또맘입니다.해군관사단지내에서 작년6월에 태어난 아이. 우리꾸꾸가 8월10일 갑자기사라졌다.8월19일 관사내에서 던진것으로 추정되어 죽었습니다.  제가 도착했때 꾸꾸에 배를 만져보았는데 아직도 온기가 남아있었습니다 제보자가 근처에서 친구들과 담배를 피고있다 박스 터지는 

[라이브3] 전주- 개농장과 도살장

잔인하게 도살하는 개와 닭의 학대 사건 관련 격리조치 이후 모습입니다. 아픈 개들이 병원에서 수의학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주시청 동물복지팀에 항의해 주세요! *와치독이 뛰고 있습니다. 개농장 개도살장 철폐, 개식용 산업은

[라이브1] 전주 악랄한 도살장 그리고 연결된 개농장

와치독은 오늘 전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와치독이 뛰고 있습니다. 개농장 개도살장 철폐, 개식용 산업은 이제 끝낼 수 있습니다. 와치독이 뛰는 만큼 사라지게 됐습니다. 와치독이 더 달릴 수 있도록,더 큰 규모로 움직일

“ 굳이 파묻어 죽여야 하나요? “

저 작은 틈으로 물이 좀 새어 들어간다고 무너질 아파트인가요? 아기 고양이가 살려 달라고 처절하게 우는데도 불구하고 관리사무소 측은 5시까지 고양이가 나오지 않으면 흙을 덮어 버리겠다고 합니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