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구조] 3일 째 폭우 속에서 아파트 바닥에 갇혀 울고 있는 아기 고양이
검단지역 한 아파트에서 아기 고양이가 떨어져 3일째 갇혀 울고 있다는 어제 밤 늦은 제보. 오늘로서 4일째. 케어 구조팀은 오늘 오전 현장을 달려가 위치를 파악. 내시경으로 고양이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현장 상가의
검단지역 한 아파트에서 아기 고양이가 떨어져 3일째 갇혀 울고 있다는 어제 밤 늦은 제보. 오늘로서 4일째. 케어 구조팀은 오늘 오전 현장을 달려가 위치를 파악. 내시경으로 고양이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현장 상가의
봉순이는 갓 1살 정도 된 개입니다.어려서 이 집으로 온 봉순이는 하루 종일 벽만 바라보며 삽니다.바깥을 좀 보려면 발끝으로 곧추서야만 가능했습니다. 줄은 2미터 쯤 되었지만 봉순이가 바라보는 세상은돌계단과 낮은 담장,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개들을 무자비하게 도살해 왔을까요. 민원이 수차례 들어가니 공무원들이 나왔고 작은 사이즈의 철장 몇 개에 어린 개들만 우겨 넣은 후 큰 개들은 모두 도살했습니다. 현장에선 도살용 전기충격기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인천 도림동 소규모 개농장, 와치독은 오늘 단원들의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어떠한 법들을 모두 활용하여 쉽게 개농장을 철거할 수 있는지 설명하던 중 개농장 철거와 개들의 소유권 포기까지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시뻘건 김치찌꺼기와 배설물, 곰팡이 낀 물이 고여 있던 농수로는 이제 맑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와치독이 다녀간 이후 이 개농장 마을은 숨소리도 내지 않고 경계하며 보이는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지만, 와치독은 전체
어떤 집단이 회의에 참여했는지 정말 분노할만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문가 자문을 받았다는 모호한 답변으로 TNR 지침이 개악되고 있어 심각합니다. 케어도 연대하여 이 악법 추진을 반드시 저지할 것입니다! ● 길고양이중성화수술 지침
울산 울주군 배내골은 깊은 산 속 계곡이 있는 곳입니다.그곳에 집을 짓고 사시는 분이 개들을 몇 마리 길렀는데 그 집 앞마당이 넓은 것을 본 등산객들이 하나 둘 개들을 그 앞에 유기하였고,
여긴 모두 없앨 수 있습니다.와치독을 응원해 주세요! 우린 이 일에 무섭게 매진할 것입니다!개농장, 개도살장들과의 전면전은 시작됐습니다. 와치독이 없애겠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변화의 주역이 됩시다! #대한민국개농장이제끝났다#와치독#케어#DogMeatFreeKorea#야너두개농장철폐할수있어#일년안에개농장천개없앤다 🙏🏼🐕❤️와치독을 응원하는 개인과
내부는 온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정신이 불안정한 견주는 난방을 틀어 놓았나 봅니다.구조팀이 맨발로 들어간 실내 바닥은 뜨끈했습니다.외부 온도 38도인 날, 그보다 낮아야 할 실내는 마찬가지로 38도를 가리켰습니다.부엌 옆에 딸린 좁은 방에는
케어는 지금 삼천포에 내려 와 있습니다. 요크셔와 말티들이 근친상간으로 9마리까지 불어났고 견주는 당뇨로 발을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라 개들의 구조가 시급합니다. 요크셔 구조를 시도하고자 내려왔습니다 곧 개들의 상태를 라이브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조용히 다가와 고문하고 살해했다. 이웃집 개 두 마리 잔혹살해 사건” 7월 23일 오후 22:00~ 23:00 경 한 남성이 조용히 개들에게 다가 갑니다.등에는 가방 같은 것을 메고 있고, 길다란 막대 두
격리조치 후 포기각서 받았습니다. 지금은 지자체 보호소에 있습니다. 새 삶을 주기 위해 도움이 간절합니다. 👇👇👇👇👇👇👇 <미친 듯 발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던 개. 발이 데이고 있던 것.> -혹서에 방치된 동물들. 명백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