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 개농장 & 도살장 진행상황

개농장, 도살장 철폐 프로젝트 및 감시조직 ‘와치독’의 단원들은 지난 금요일 전주의 30여년 된 매우 잔인한 방식으로 동물을 도살하는 개농장과 도살장을 급습하였습니다. 와치독과 동행한 케어 구조팀들은 남은 개들 160여 마리를 당일 피학대동물로 격리조치 받아내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집단의 동물들의 격리조치는 쉽지 않았지만 케어의 오랜 성공적 사례들로 인해 가능케 된 것입니다.

도살자 가족이 직접 데리고 있던 매우 어린 강아지는 케어가 당일 구조해 지방의 활동가님이 보호 중이며, 케어는 닭 40여마리와 토끼 2마리에 대한 격리조치도 받아냈고 도살자는 이들 2 종은 즉시 포기하여 현재 지자체가 한 축사에서 임시보호 중입니다.

와치독 단원들과 동행한 케어 구조팀은 그렇게 많은 개가 갑자기 발견된 상황에서 서울로 돌아올 수 없었고 3박 4일 현장에 남아 개들을 돌봤습니다. 다 뜯긴 지붕 때문에 비를 그대로 맞고 있는 개들이 염려되어 공무원들과 같이 비닐을 치고,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바꾸어 급여했고 신선한 물을 수시로 갈아 주었습니다. 또 다른 케어 봉사자들과 와치독 단원들이 합류하여 마지막 날은 몇몇의 개들에게 이불을 깔아주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열악한 상황입니다. 뜬장이 엉성하여 발판을 깔아주었지만 작고 어린 개들은 철장 밖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도살자 가족은 아직도 개들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케어는 지자체를 압박해 아프고 어린 개들을 동물병원으로 격리조치하도록 하였고 주말 동안 아픈 개들은 더 많이 이동될 예정이라는 지자체의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또 지자체는 다음 주까지 소유권 포기를 모두 받아내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된 후에는 입양공고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케어는 월요일 다시 내려가서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볼 것이고, 도살자로부터 소유권이 지자체로 넘어 와서 개들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이후 케어도 적극적으로 입양 홍보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160여마리의 가깝지도 않은 지역의 개들을 직접 관리하기도 어렵고
또 케어의 현 여건 상 160마리를 직접 구조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와치독은 구조가 아닌 농장과 도살장 철폐 조직이기에 오늘도 전국의 개농장과 도살장을 철폐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100마리 농장을 하나 철폐하는 것은 10년간 그 농장에서 태어나고 도살장으로 팔려 갈 20-30만 마리의 개들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에 다른 지역 단체나 활동가들 누구든 전주로 가셔서 개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자체가 소유권을 포기 받아내면 입양을 도와 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개들의 현재 상황이 인간의 이익을 위해 또 다시 악용되는 일만 없길 바랍니다.

케어는 전주를 당분간 지속적으로 가서 입양 홍보 라이브를 할 것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그리고 와치독은 더 많은 농장과 도살장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완벽히 철폐할 것입니다!

더 많은 와치독 단원들이 탄생하도록 지치지 않고 전국을 누빌 수 있도록 와치독을 응원해 주세요!

*전주시청은 이번 기회에 전주시 내의 농장과 도살장을 전수조사하고 없앨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주시 도살장 관련 국민청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care_korea_official 프로필 인포크링크 서명부탁드립니다

#와치독#케어#개농장철폐#개도살장철폐
#dogmeatfreekorea

*🎈위기에 처한 동물 곁에 최선을 다 해 달려가는 케어를 응원해 주세요!
정회원이 되어 든든하게 케어 활동을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로필 ( 인포크링크 클릭)

paypal:(페이팔)➡https://www.paypal.me/fromcare
➡이메일: donate@careanimalrights.or.kr

🥷와치독을 응원하는 개인과 기업을 기다립니다!
🐾와치독 활동은 케어를 통해 후원합니다. 🐾350-910009-40504 ( 하나은행:케어) 입금 시 입금자명 옆에 (와치독) 표기

🧚‍♀️서포터즈🧚신청은 @care_korea_official 프로필 -인포크링크에서 해주세요

✊🏾제보문의: soyounpark@careanimalrights.or.kr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

<귀먼 백구, 구조 성공>많은 분들의 애를 태웠던 백구가 드디어 케어와 여러분들의 품으로 와 주었습니다. 어제 늦은 밤 어떤 백구가 그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사진을 받고 급하게 달려가 확인한 결과 귀 먼 백구는 아니었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또 다른 백구의 명복을 빕니다. 케어 구조팀은 어제 또 밤을 새우며 백구를 기다렸고 오늘 아침 7시 경 드디어 백구가 구조되었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