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도살되고 남은 한 녀석은 공포에 질려 버렸습니다…

개농장 및 도살장 철폐 비밀 결사대’와치독’은 남양주 화도의 개농장 및 도살을 겸한 장소를 급습했습니다.

동네 개들까지 받아 도살용으로 처리한 이 곳은, 잃어버린 개를 찾던 한 사람에 의해 발견되었고 그 개는 뜬장을 열면서 탈출했다고 개장수는 주장했습니다. 결국 개는 영영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와치독으로 온 제보. 그러나 와치독이 가기 전 이미 개농장 주는 모든 개를 처분했습니다. 하지만 와치독은 더 이상 개장수가 사육과 도살을 하지 못하도록 관련법 모두를 활용해 고발할 것입니다.

문제는 공포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한 녀석, 남은 한 녀석을 그냥 둘 수 없었습니다. 거의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사람을 향해 짖는 녀석은 공격이 아니라 스스로를 방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버티는 개장수. 결국 케어의 구조팀이 포기받아 왔습니다. 개장수는 15살이라 했다가 20살이라 하는 둥 남은 개에 대해 말이 바뀌었지만 어쨋든 자신이 반려견으로 기르는 녀석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개의 상태가 보기보다 심각합니다. 온 몸이 진드기에 물려 있었습니다. 발바닥 옆 살에까지 빼곡하게 진드기에 물린 상처들. 사상충 양성. 개의 나이는 개장수의 말과 달리 8살 정도입니다.

이 개를 남겨 놓은 것으로 보아 이 개는 그 도살장 지킴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얼마나 많은 개들의 죽음을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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