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잔인한 사건이고 힘을 모아야 해서 올립니다. 고양이를 던진 사람이 군인 관사에 있는데 경찰은 씨씨티비 확인도 안 하고 있습니다. 케어도 힘을 보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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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항에서 캣맘생활 3년차 로또맘입니다.
해군관사단지내에서 작년6월에 태어난 아이. 우리꾸꾸가 8월10일 갑자기사라졌다.8월19일 관사내에서 던진것으로 추정되어 죽었습니다.  제가 도착했때 꾸꾸에 배를 만져보았는데 아직도 온기가 남아있었습니다 제보자가 근처에서 친구들과 담배를 피고있다 박스 터지는  소리가나서 그쪽을보니 고양이가 발을움직이더니 이내 안움직였다고합니다.  일단 부검은 맡겨진상황입니다

꾸꾸는 애기때부터 군인들과 군가족들 초등학생들이 품어서 키운고양이라 사람을 좋아하고 여기사시는분들도 다들 밥챙겨주시고 간식챙겨주시고 퇴근후  꾸꾸  노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동영상까지 다들 찍어두실만큼 사랑받고 살던아이입니다. 당연히 중성화수술도 완료했습니다.

문제는 포항 지능수사과에서 수사는 하고 있지만 군관사라는 특성상 일반지역보다 수사가 어렵습니다. 씨씨티비 또한 공문을 보내고 승인이 나야 가능하고 탐문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5동아파트 안으로는 군인외엔 배달원조차 들어갈수없는곳입니다. 그러니 군인이 유력한범인인데 군경찰은 방관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왕래가 가능한 아파트단지라는 이유하나로 일반경찰에게만  수사를 미룬상태입니다.

아파트에 사시는 군인분들과 다른관사쪽 군인가족들이 저만보면 부탁을합니다. 자기들이 잡고 싶지만 직업특성상 그게 불가능하다고 저희에게 제발 사건을 키워서 꼭잡아달라고 합니다.

저희 또한 경찰서도 여러번 방문하고 해군감찰실로 민원을 넣어보았지만 정말 힘없는 개인이 꾸꾸에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엔 너무 힘드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국민신문고나 민원전화 한통 꼭부탁드립니다.
정말 왜 꾸꾸를 일주일넘게 데리고 있다가 베란다 밖으로 던져 죽게만들었는지 그이유를 전 너무 알고싶습니다. 
군인이 유력한범인인데 군경찰이 제대로 수사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아이는 고층에서 던져서 아파트에서 15m떨어진곳에서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고층쪽 군인들만 그날 어디에 있었는지 수사해도 범인은 추릴수 있을겁니다. 꼭 민원 부탁드립니다.

국방부 해군 작전사령부 6전단 안전감찰실
김귀동 054-290.6467

포항 남부경찰서
지능수사팀  이희철
054-240-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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