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아파트 갇힌 고양이, 현재 상황_구조 성공

케어는 현재 인천 검단의 아파트에서 아기 고양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약 한 시간 전 똑같이 생긴 아기 고양이가 포획되었으나 약 두 시간 가량 기다려 본 결과 정작 나오지 못하고 있는 고양이가 아직도 그곳에 있음을 확인해 다시 진행 중입니다. 너무 지쳐 잠이 들어 울지 않았다가 다시 잠이 깬 듯 합니다.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선 동물과 함께 공존하시려는 분들도 많으나 정작 분위기 상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고 일부 몇몇분이 단톡방에서 고양이를 아파트에서 밀어내기 위한 방법을 여전히 고민 중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안전하게 포획하겠습니다. 또 이 아파트가 동물과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공존하는 도심 주거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내일 아파트 입주민 대책 위 회의가 열리며 길고양이 서식에 대한 주제도 있다고 합니다. 서구청에서는 동물단체와 주민들이 해결할 일이라며 나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서구청 담당자가 나와 인도적 지침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검단 SK뷰의 동물사랑하시는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목소리 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제 이 아파트의 남성 주민 6은 (고양이를 안타까워 하는 여성주민들이 나와 그 공간에 서 있는데 ) 갑자기 단톡방에 우르르 나가자고 글을 올리고는 다 같이 모여 나타나서 한 여성 입주민의 가방을 마음대로 뒤지며 “고양이 캔이 왜 있냐. 먹이를 주지 마라. 고양이가 죽즌 말든 상관없다. “ 며 심각하게 폭력적이고 모욕적인 언행과 구조활동을 방해하였습니다. 또 “ 그냥 흙으로 막고 싶다 ! 입주민이 왜 구조하냐”며 늦은 시간 공포스런 행동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으나 일단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실을 알립니다.

인천서구청동물보호팀
0325601903
구조 위치
인천광역시 서구 독정로 17
검단 sk뷰 아파트 101동 앞

#케어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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