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농장 출신 개들 돌보는 케어 활동가, 또 고발 당하다! “
개농장주에게 임대료를 받고 땅을 임대해 준롯데 회장, 무단으로 산에 개농장을 설치한 개농장주는 고발을 면했습니다. 계양구청이 이들은 봐 주겠다고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십수년 개농장은 버려두고계양구 내 개농장도 내버려두는 계양구청이보호소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개농장주에게 임대료를 받고 땅을 임대해 준롯데 회장, 무단으로 산에 개농장을 설치한 개농장주는 고발을 면했습니다. 계양구청이 이들은 봐 주겠다고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십수년 개농장은 버려두고계양구 내 개농장도 내버려두는 계양구청이보호소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국민청원 참여 시작] 청원 링크는 프로필 참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6ycVA “ 보호동물 아니다? 보호소가 아니다? ” 어제 EBS의 세.나.개 를 보셨는지요? 작년 여름부터 계양산 개농장의 남은 개들 250여마리를 치료하고 돌보며 입양보내는 활동이
9월의 강의주제는 <농장동물>과 <동물보호법>입니다. 동물권단체들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10월 2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을 맞아 <농장동물> 강연 내용을 공유합니다. 박소연 대표의 특강! 함께 살펴볼까요? 농장동물, 들어가기에 앞서 여기 비건(채식주의자)을 실천하는
이번에 출간되는 책 <The End of Animal Farming> (농장동물 없는 미래)의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농장동물 없는 미래를 위해 과학자, 기업가, 활동가들이 해야 할 과제에 대해 강연을 하고 관객들과의 Q&A를 하는 시간을
케어는 이번 사례를 예방적 살처분이 무의미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를 비롯한 동물단체들과 환경단체들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시간을 지연시키고, 농장주의 강력한 의지가 더해져 예방적 살처분 강제
부화 직후 분쇄기행 수십억 수컷 병아리 ‘인간적 살해법’ 개발 17일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 방송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대학 연구팀이 수컷을 조금 더 일찍, 그러나 조금 더 ‘인도주의적 방법으로 죽이는’ 방법을 개발했다. 달걀
<성명서> 무능력한 정부가 조류독감(AI) 의 주범이다! 무려 1800만 마리가 매몰되었다! 2016년 다시 발생한 조류독감(AI)바이러스에 대해 정부는 현재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으며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바이러스에 대해 12월 18일까지 무려
지난 2014년 1월16일 전북 고창에서 조류독감(AI)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에, 현재 약 1,100만 이상의 닭과 오리들을 살처분(殺處分)하고 있다. 조류독감은 한번 발생하면 수백만에서 수천만의 무고하고 애궂은 동물들이 땅속에 묻혀야
1. 그동안 국내에서 조류독감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으나, 그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대책이 무엇이 되어야 할지에 대해서 아직도 이해가 부족하고 공론이 형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까지도 정부는 국회
지난 2014년 3월 13일, CARE와 한국 동물보호연합은 정부에서 감추고 있는 생매장 현장을 영상에 담아 이를 공개합니다. 지난 2014년 1월17일 전북 고창에서 조류독감(AI)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에, 현재 약 1,100만 이상의
매년 겨울만 되면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화천 산천어축제. 그러나 그 결말은 산천어들의 집단폐사로 끝이 납니다. 화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축제의 내용입니다.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하고 직접 만지는
동물판매업소와 번식장등에 대한 규제와 함께 길거리 동물판매가 법으로 금지될 수 있도록 법 개정과정에서 CARE와 동물보호연합, 생명체 학대방지포럼은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판매업에 대한 시설기준, 영업자등의 교육과 번식장의 시설기준과 거래 시의 판매가능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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