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전기봉 살해 사건 -마을에서 사건 덮는다?”
케어는 이 사건 제보를 받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며 엄중한 처벌로 이어져 동물학대 사건이 조금이라도 근절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 경찰은 학대자인 가해자와 피해자인 견주에게 합의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마을 주민들은
케어는 이 사건 제보를 받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며 엄중한 처벌로 이어져 동물학대 사건이 조금이라도 근절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 경찰은 학대자인 가해자와 피해자인 견주에게 합의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마을 주민들은
케어는 이 사건 제보를 받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며 엄중한 처벌로 이어져 동물학대 사건이 조금이라도 근절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 경찰은 학대자인 가해자와 피해자인 견주에게 합의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마을 주민들은
살아서 평화롭게 어미 젖을 물던 아기들이 무참히 연쇄적으로 죽어 갔습니다.어미와 아기 고양이 6마리가 살아가는 밥자리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해 사건입니다 . 케어는 둔기로 내리치고 장기를 적출하고 토막 살해해 전시까지 해 놓은
-누군가는 가여워 밥을 주고-누군가는 혐오해 죽여 버리다. 포항에서 며칠 전부터 연이어 길고양이를 잡아 몸을 절단해 죽이는 잔혹범죄를 벌이는 자는 다름 아닌 옆 집의 할머니였습니다. 평소 이웃집 할머니가 길고양이를 가여워하여 밥을
-6개월 이상 상습적 폭행한 동물학대자, 실형을 위한 서명- 이 사건은 단순한 일회성 학대가 아닙니다. 최소 6개월 동안 개를 폭행했습니다.때리고, 찌르고, 발로 차고, 밥을 못 먹게 하고, 집안으로 숨은 개를 또다시
장기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도망갈 곳도 없이/ 아래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아 래 – 우리에게는 ’집‘, ’가족‘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과 같은 이미지들이
강남구청은 어제 케어에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귀 단체에서 희망하여(21. 03. 27.) 보호 중인 고양이의 소유자가 반환 요청을 하였으므로 반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동물은 피학대 동물 중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동물이었으며,
지난 토요일 학대받은 강남 샴 고양이는 당시 오줌이 몸에 범벅될 정도로, 공포에 질려 있었고 입에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명백한 학대였습니다. 한 시간 동안 때린 것을 본 목격자들과 십분 이상이나 찍힌
민원 시 참고할 내용이며 오늘 오전 통화한 내용입니다.지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현장에선 경찰들이 공무원들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합니다 도살자들이 부른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들어와서 일부 걔들을 보호센터로 이동 하는 것 조차
사라진 태평동 도살자들 중 2명, 용인시 야산 도살장으로 숨어들어 도살 계속하였다. “1. 혹한에 방치해 얼어 죽이고 2. 동종의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이고3. 동종의 동물을 먹이로 주고 4. 정당한 사유 없이
너무 정신없어 긴 글 올리지 못합니다. 금요일 저녁 용인 처인구 도살장의 남은 개들 약100여 마리가 격리조치된 후용인시는 주말동안 도살장 주에게만 밥을 주라고 시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케어는 어제 용인시 과장
동물학대는 매일 많은 곳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미미하지만 처벌할 수 있는 법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 못하는 동물이 당한 폭력은 증거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격하신 분들의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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