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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전북 부안, 전기봉 살해 사건 -마을에서 사건 덮는다?”

케어는 이 사건 제보를 받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며 엄중한 처벌로 이어져 동물학대 사건이 조금이라도 근절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 경찰은 학대자인 가해자와 피해자인 견주에게 합의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마을 주민들은

“전북 부안, 전기봉 살해 사건 -마을에서 사건 덮는다?”

케어는 이 사건 제보를 받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며 엄중한 처벌로 이어져 동물학대 사건이 조금이라도 근절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 경찰은 학대자인 가해자와 피해자인 견주에게 합의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마을 주민들은

“그 노인이 한 범죄행위”

-누군가는 가여워 밥을 주고-누군가는 혐오해 죽여 버리다. 포항에서 며칠 전부터 연이어 길고양이를 잡아 몸을 절단해 죽이는 잔혹범죄를 벌이는 자는 다름 아닌 옆 집의 할머니였습니다. 평소 이웃집 할머니가 길고양이를 가여워하여 밥을

[그 폭력은, 아무도 모른다]

장기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도망갈 곳도 없이/ 아래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아 래 – 우리에게는 ’집‘, ’가족‘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과 같은 이미지들이

“끝까지 가 봅시다, 강남구청”

강남구청은 어제 케어에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귀 단체에서 희망하여(21. 03. 27.) 보호 중인 고양이의 소유자가 반환 요청을 하였으므로 반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동물은 피학대 동물 중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동물이었으며,

민원 시 참고할 내용이며 오늘 오전 통화한 내용입니다.

민원 시 참고할 내용이며 오늘 오전 통화한 내용입니다.지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현장에선 경찰들이 공무원들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합니다 도살자들이 부른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들어와서 일부 걔들을 보호센터로 이동 하는 것 조차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격리조치 하나 제대로 못 하고 굶기고 팔려가도록 방관”

너무 정신없어 긴 글 올리지 못합니다. 금요일 저녁 용인 처인구 도살장의 남은 개들 약100여 마리가 격리조치된 후용인시는 주말동안 도살장 주에게만 밥을 주라고 시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케어는 어제 용인시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