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박소연 대표 사퇴 입장문
안녕하세요.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입니다. 저는 이제 대표직을 내려놓고 케어의 액티비스트로 돌아가겠습니다. 안락사 사건이 터진 후 1년이 조금 넘는 긴 시간, 수많은 구설을 들으면서도 차라리 홀가분하게 대표직을 내려놓지 못했던 것, 여느
안녕하세요.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입니다. 저는 이제 대표직을 내려놓고 케어의 액티비스트로 돌아가겠습니다. 안락사 사건이 터진 후 1년이 조금 넘는 긴 시간, 수많은 구설을 들으면서도 차라리 홀가분하게 대표직을 내려놓지 못했던 것, 여느
또 한 달이 지났습니다. 다시 사료를 주문해야 합니다. 몇 달치를 한꺼번에 주문할 만큼의 비용이 없어 1, 2주치만 주문하고 있을 정도로 케어의 재정은 현재 적립금 하나 없이 빠듯하며 여러 달 동안
“정기후원으로 케어 활동가들의 행동을 응원해주세요!“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9년 여러분들 덕분에 위급한 동물들 곁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하늘 아래 모든 것들을 불태우기 우려는 듯했던 고성산불 현장. 양파 망에 담긴 강아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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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으로 개들을 싣고 가는 트럭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개식용산업을 조사해 온 케어가 개의 사육과 도살의 전 과정 중 가장 잔인한 과정을 꼽으라면 단연코 운송과정이라 하겠습니다. 큰 개 한 마리가 들어가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듯, 케어는 악성민원으로 충주보호소 전체 견사 중 일부를 철거해야만 했습니다. 민원의 주체가 자칭 동물보호활동을 한다는 사람들이었음에 깊은 통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지만, 케어는 무너질 수 없었습니다. 도살장에서, 각종
동물권단체 케어를 응원해주시는 후원회원님 및 시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케어는 2019년에도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위급한 동물들의 곁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1월 경기도 구리 갈매동 다리밑 방치견 22마리 ▶2월
2019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올 한 해도 케어와 함께 해 주신 후원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2019년 정기 및 일시후원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1. 개인정보
지난 12월 8일 일요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회원님들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소식이 알려지자 이번에도 케어를 향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여러 분들께서 행사준비에 쓰라며 거금을 기부해주셨고, 엄연히 손님들 모시는
어제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상 처음으로 동물학대자가 실형을 선고받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대자의 행위와 견주었을 때 너무도 터무니없는 형벌이기는 하지만, 또 한 걸음 내디뎠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고통스럽게 숨을 거둔 ‘자두’의
동물권단체 케어는 자신이 소유한 개를 굶어죽도록 방치한 학대자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했습니다. 지난 13일, 케어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서 개가 굷어죽어간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영상에는 뜬장에 갇힌 개가 제보자님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동물권단체 케어를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케어는 올 한 해도 위급한 동물 곁으로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구리시 갈매동 방치견 구조, 고성산불 현장 구조, 벌교읍 개농장 구조 및 철거,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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