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베컴with대부대모 ‘만남의 날’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7년 9월, 무창포 해수욕장 부근에서 다친 다리를 끌며 마차를 끌던 베컴이를 구조했습니다. 베컴이는 대부대모님들의 도움으로 위탁처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케어는 대부대모님들에게 아이들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온라인 카페 ‘나의꽃’을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7년 9월, 무창포 해수욕장 부근에서 다친 다리를 끌며 마차를 끌던 베컴이를 구조했습니다. 베컴이는 대부대모님들의 도움으로 위탁처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케어는 대부대모님들에게 아이들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온라인 카페 ‘나의꽃’을
동물권단체 케어 회원님들, 그리고 케어의 활동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케어는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성원 덕분에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불에 태워 도살해오던 천안 개 도살장에서
동물권단체 케어는 서울 도심에 최초로 구호동물 입양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케어 입양센터 1·2호점은 우리 사회에 동물 입양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모델을 제기했습니다. 안타깝게도
25일 피디수첩은 동물권단체 케어가 운영하고 있는 보호소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충주보호소 같은 경우에는, 2017년 12월 혹한이 닥친 겨울의 짧은 시기에 촬영된 사진만 가지고 보호소 운영 전체를 폄훼했습니다. 수개월 전
먼저 많은 갈등을 하고 계실 것임에도 케어의 손을 놓지 않아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원님들 입장에서 더 생각해보고 한 점 의혹도 없이 더 투명히 공개하고,
‘아시아 개고기 보고서’ 초연 초대 | 2019년 06월 01일(토) 16:00 | 스페이스 36.5(영등포구청역 1번 출구 혁세시사연빌딩)
다시 여름입니다. 사계절이 참 바쁘게 찾아옵니다. 아이들에게는 사계절이 어떻게 흘러갈까요? 무엇보다 올여름은 조금 덜 덥길! 매일매일 시원한 바람이 복슬복슬한 등에 스치길 바랍니다. 5월 23일 목요일 결연동물 소식 전달을 위해 회원운영팀이 방문 예정입니다.
일시 2019년 04월 19일(금) ~ 04월 21일(일) 장소/일시 [홍대] 04월 19일(금) [Time.1 12:30~16:30 / Time.2 16:00~20:00] [강남] 04월 20일(토) [Time.3 11:30~15:30 / Time.4 15:00~19:00] [광화문] 04월 21일(일) [Time.5 10:30~14:30 /
2019년 3월 31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케어 사무실 2층에서 2019년 케어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 25분의 정회원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김경은 국장에게 위임된 의결권 수는 134명, 이지수 회원님께 위임된
이사회는 2019년 1월 27일 오후2시에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29-38 소재 케어 사무국에서 개최되어 2시간여의 격론 끝에 제안된 안건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습니다. 1. 사건 당사자이자 언론제보자인 임희진 이사에 대한 임원
2018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올 한 해도 케어와 함께 해 주신 후원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2018년 정기 및 비정기적으로 후원하신 분들께 소득공제 기부금영수증 발급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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